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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첫 솔로 앨범 'Ruby' 발매 기념 공연서 파격 패션과 독창성 강조

2025.03.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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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첫 솔로 앨범 ‘Ruby’ 발매를 기념한 공연에서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3월 9일 제니는 자신의 공식 계정에 "여전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지난 이틀간의 모든 사랑과 응원에 고맙다"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제니는 7일 미국 LA에서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 발매 기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공연에서는 타이틀곡 ‘like JENNIE’를 비롯한 신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얻었다.

제목 없는 디자인 (16)

이날 공연에서 제니는 기존의 콘서트 의상보다 한층 과감하고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팬티를 위로 올려 입은 듯한 디자인의 무대 의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일부 팬들은 "보기 흉하다"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지만, 열혈 팬들은 "제니만의 개성과 매력을 강조한 의상"이라고 옹호하며 찬사를 보냈다.

‘like JENNIE’는 제니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이번 신곡을 통해 제니는 자신의 독창성과 개성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립했다. 제니는 또한 "나만의 길을 걸어 온 결과, 누구도 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노래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니는 ‘Ruby’ 발매를 기념해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와 바이닐 앤 플라스틱에서 13일까지 ‘Rubify’ 팝업을 진행, 팬들에게 앨범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니 개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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