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72. FC도쿄 vs 아비스파 후쿠오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1-0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02-3.13-3.58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07-3.15-3.47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18-3.11-3.36 (1-2 아비스파 후쿠오카 승, 23년 9월 3일)

- 해외 배당을 보면 지난 9월 3일과 비교했을 때 FC도쿄의 기대치는 상승했다. 다만 FC도쿄는 최근 8경기 연속 아비스파 후쿠오카에게 패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승률이 상승했다는 점은 의심을 해야 할 요소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7-3.00-3.40 일 때 기록은 없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FC도쿄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아비스파 후쿠오카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없음

 

흐름 및 예상

FC도쿄 - 홈 강세도 이제는 신뢰할 수 없는 지표가 되고 있다. 상대 팀이 탈압박에 능하거나 수비 밸런스가 좋은 팀일 경우 역습 및 탈압박에 취약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 9월 3일 아비스파 후쿠오카에게 패한 이유이기도 하다.

 

아비스파 후쿠오카 - 리그 재개 이후 7경기에서 4승 1무 2패. 역배를 받았을 때 성적은 2승 1패다. 수비 이후 반격 상황에 강점을 가진 팀 컬러이기 때문에 쇼난-FC도쿄와 같이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선호하는 팀들에게 모두 승리했다. 단, 이번 시즌 긴 연승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베팅 방법

FC도쿄는 유독 아비스파 후쿠오카와 같은 유형의 팀에게 약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는 점과 21시즌부터 아비스파 후쿠오카에게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3무 5패)을 주목했다면 이 경기는 승무패보다 핸디를 좀 더 우선 순위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FC도쿄가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과 홈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언오버의 경우 이 경기가 리그 경기와 달리 홈&어웨이로 구분되어 있는 경기이고 단기 결정전이라는 특징을 고려했을 때 9월 3일 경기 때보다 좀 더 안전 지향적으로 플레이할 가능성이 높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언더 > 무승부

 

No 75. 감바 오사카 vs 우라와 레즈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55-3.20-2.57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72-3.21-2.45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4.11-3.38-1.86 (1-1 무승부, 22년 7월 2일)

이번 시즌 첫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89-3.43-3.92 (3-1 우라롸 홈/ 우라와 승, 23년 5월 14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2년 7월과 비교했을 때 감바 오사카의 기대치가 크게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시즌 감바 오사카의 경기력 및 성적이 상승세라는 점을 주목한 것일 수도 있다. 단, 우라와 레즈 쪽으로 배당이 몰리고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는 없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0-3.15-2.30 일 때 3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무승부 가능성 or 우라와 레즈 근소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우라와 레즈에게 긍정적, 정배를 받은 팀이 우라와로 바뀜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역배 근소 강세

 

흐름 및 예상

감바 오사카 - 리그 재개 이후 경기마다 기복이 심한 편이다. 하지만 일정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오히려 6~7월 중 보여준 팀의 강점이 8월에도 그대로 이어졌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강한 압박과 전환의 강점은 홈 경기에서 좀 더 두드러질 수 있다. 단, 상대가 수비적으로 나서거나 수비 전환에 강점을 가지고 있을 경우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할 수 있다.

 

우라와 레즈 - 리그 재개 이후 초반에는 수비가 잠시 흔들렸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하는 것보다 수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실점 억제력이 안정적이다. 다만 이와오 켄과 더불어 3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이토 아츠키가 국가 대표팀으로 차출된 것은 우라와 레즈 입장에서 불안요소다.

* 이토 아츠키 국대 차출

 

베팅 방법

감바 오사카는 유달리 우라와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부진하다는 점, 우라와 레즈는 이번 시즌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는 좀 더 안정적인 운영에 초점을 맞추면서 패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다만 감바 오사카는 6월부터 홈 경기에서 승률이 매우 높다는 점, 특히 우라와 레즈와 비슷한 팀 컬러를 갖춘 팀(FC도쿄, 가시마 앤틀러스)에게 모두 다득점에 성공하며 승리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승 픽도 노려볼 만하다. 참고로 6월 11일 FC도쿄와의 홈 경기부터 홈 5연승 중이다.

언오버의 경우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만약 우라와 레즈 특유의 저득점&저실점 양상을 주목했거나 감바 오사카가 유독 우라와 레즈만 만나면 저득점에 묶이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단, 감바 오사카가 6월부터 홈 경기에서는 다득점 양상을 곧잘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오버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승 > 언더

 

No 78. 콘사도레 삿포로 vs 요코하마 F.마리노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3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63-3.69-2.25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46-3.74-2.40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90-3.92-3.29 (3-2 삿포로 승 23년 5월 24일, 23년 5월 24일 리그 컵)

이번 시즌 첫 삿포로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3.35-3.71-1.97 (2-0 삿포로 승, 23년 3월 12일 리그 경기)

- 해외 배당을 보면 삿포로가 유독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요코하마 마리노스 우세를 보고 있다. 다만 삿포로 쪽으로 배당이 몰리고 있다는 점은 주목해서 볼 만한 상황이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5-3.65-2.29 일 때 기록은 없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모 아니면 도

해외 베터 선택 - 콘사도레 삿포로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없음

 

흐름 및 예상

콘사도레 삿포로 - 6~8월까지 홈 경기 일정이 적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팀 승률이 20%가 넘지 않았다. 하지만 9월 첫 경기로 치러진 감바 오사카와의 홈 경기에서 타이밍 좋게 반등했다.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서거나 전환이 잦은 팀일 경우 팀의 강점이 잘 드러난다는 것을 증명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 - 비슷한 성향을 띄는 팀들에게 원정에서 연패를 기록했다. 요코하마FC와 가시와는 모두 무게 중심을 낮추고 역습 한 방을 통해 변수를 창출하는 팀들이다. 홈 경기만큼 공격 성공률이 나오지 않을 경우 끌려가는 경기가 될 확률도 높다는 뜻. 게다가 이런 흐름이 유독 콘사도레 삿포로 원정 경기에서 자주 나오고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베팅 방법

이번 시즌 콘사도레 삿포로는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홈 2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는 점과 경기 내용을 보면 공통적으로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삿포로의 역습에 취약한 모습을 노출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역배를 과감하게 노려볼 만하다. 다만 두 팀의 상대 전적 못지 않게 콘사도레 삿포로가 6~8월 중 너무 부진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승 픽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다.

언오버의 우선 순위는 조금 낮추는 것이 좋다. 특히 기준점이 3.5로 잡힐 경우라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원정 경기에서 득점 기복이 유독 심하기 때문.

 

3. 예상 스코어 3-2

+1.0핸승 > 콘사도레 삿포로 승 > 오버

 

No 81. 나고야 그램퍼스 vs 가시마 그램퍼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0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팅팁스1x2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25-3.03-3.13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39-3.02-2.94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45-3.02-2.96 (1-0 나고야 승, 23년 8월 13일)

- 해외 배당을 보면 최근 나고야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8월 13일 때보다 나고야의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단기전에서 나고야의 홈 강세를 좀 더 주목하고 있는 모양새다. 다만 가시마 쪽으로 배당이 계속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7-2.90-2.85 일 때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나고야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가시마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근소 강세

 

흐름 및 예상

나고야 - 이번 시즌 홈&어웨이 경기력 편차가 크다는 점이 리그 재개 이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전보다 수비 라인의 안정감도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요코하마FC와의 경기에서 노출했다. 제한적은 득점력과 더불어 한 골이라도 실점하면 승점을 잃는 양상은 단기 전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단, 세트피스 or 역습 한 방 능력은 여전히 좋기 때문에 한 골 승부 양상이라면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다.

 

가시마 - 리그 재개 시점부터 경기당 득점력은 분명 꾸준하게 좋다. 상대가 공-수 전환을 선호하거나 탈압박에 약점을 가지고 있을 경우라면 가시마의 압박 중심의 운영은 빛을 발할 수 있다. 다만 나고야와 같이 수비 밸런스를 우선으로 하거나 무게 중심이 낮은 팀을 상대로는 고전할 가능성이 좀 더 높다.

 

베팅 방법

나고야는 홈 경기에서 한 골 승부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가시마를 상대로도 팀의 플랜A로 1-0 승리를 기록한 경험이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나고야 승리 픽을 추천한다.

다만 나고야가 최근 4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면서 승점을 잃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무 픽과 무승부 픽을 함께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활용하거나 아예 언더 픽만 활용하는 전략적인 베팅을 추천한다. 참고로 두 팀 맞대결에서는 9경기 연속 언더가 나오고 있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나고야 승

 

No 84. 대한민국 U-23 vs 카타르 U-23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45-4.01-6.15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38-4.14-6.81

- 해외 베터들은 한국이 홈 경기에서 대표적으로 강한 팀이라는 점 자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2-3.75-6.00 일 때 기록은 없다.

 

해외 베터 선택 - 대한민국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없음

 

흐름 및 예상

대한민국 - 황선홍 감독은 선수들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자신이 만들어 놓은 틀에 선수들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경기 운영을 하고 있다. 물론 선수들의 기본 툴이 좋기 때문에 웬만한 경기에서는 경기를 주도하고 있지만 부분 전술의 부재, 선수 활용 능력 미흡 문제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카타르 - 경기 내용을 보면 한국보다 전력이 떨어지는 태국이나 UAE 등에게도 경기 주도권을 뺏기고 득점하지 못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선수들의 개개인 역량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압박을 강하게 당했을 때 선수단이 전혀 대처하지 못한다거나 공격 전개 시 빌드업 문제 때문에 턴오버가 많다는 점이 문제다.

 

베팅 방법

한국이 다소 부진하다는 점보다는 카타르의 팀 전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과 한국은 홈 경기에서 특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한국 승리 픽에 만족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현재 한국의 선수단 구성을 봤을 때 기동력과 위험 지역에서의 찬스 메이킹에 강점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는 점, 카타르는 상대적으로 압박과 경기 주도권 싸움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는 약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승까지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경기다.

다만 한국은 경기 지표 대비 효율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 황선홍 감독의 선수단 활용 능력이 좋지 않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대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2-0

대한민국 승 > -1.0핸승 > 언더

 

No 99. 몰타 vs 지브롤터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53-3.81-6.05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45-4.05-6.84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59-3.56-6.12 (2-0 몰타 승, 20년 10월 8일)

- 해외 배당을 보면 몰타가 A매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치가 상승했다. 지브롤터의 원정 경기력 자체를 신뢰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9-3.75-6.70 일 때 1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몰타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몰타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근소 강세, 표본 적음

 

흐름 및 예상

몰타 - 22년부터 15경기 6승 1무 8패. 이 기간 정배를 받았을 때 성적은 3승 1패다.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점유율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는 것보다는 길로미예, 얀캄 등 활동량과 수비력을 갖춘 선수들로 압박하고 템포 빠르게 공격 전환을 시도하고 있고, 나름 성과도 내고 있다. 게다가 랭스에서 공격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퇴마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지브롤터 -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는 실점 수준이 너무 높다는 점이 문제다. 물론 22년 접어들어서 실점을 최소화하며 승리를 가져가는 빈도가 늘기는 했다. 하지만 원정 경기에서는 유달리 움직임이 좋지 않고 상대 플레이에 끌려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너무 많다.

 

베팅 방법

몰타는 정배를 받았을 때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을 나름 갖추고 있다는 점, 홈 경기에서는 득점력이 비교적 꾸준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몰타 승리 픽을 기본 전제로 깔고 보는 것이 좋다. 또한 몰타의 정배 승률 및 기록과 더불어 지브롤터가 원정 경기만 가면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과감하게 핸승까지도 노려볼 만한 경기다.

다만 몰타는 경기를 주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득점력으로 상대를 찍어 누를 정도의 경기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언더 픽을 대안 픽 성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2-0

몰타 승 > 언더 > -1.0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