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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화장실 거울 셀카로 매력을 뽐냈다.
이민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서 세수 전에 갑자기 왜 이런 짓을"이라며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화거셀(화장실 거울 셀카) 미쳤냐"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올렸다.
세수 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청초한 미모의 이민정은 잡티 없는 민낯 피부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198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41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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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