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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찐다'며 셀카 올린 이 여가수

2022.11.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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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역대급 미모를 과시했다.

소유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목스디크(목디스크) 살이 찐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여기서 소유는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턱을 괸 모습이다. 

긴 속눈썹과 청초한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뤄 역대급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소유는 지난 4월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이후 각종 OST 곡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 소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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