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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픽] 프로토 8회차 화-수 축구 분석 [완료]

2022.01.24 16:21

No 7. 기니(N) vs 감비아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0-0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0-0

베팅팁스1x2       1-2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3승 18무 15패다. 정배 적중률은 5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6%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감비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기니가 휴식일이 2일이나 더 길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2-2.85-3.6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2.73%/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5.31%

- 이번 대회에서 감비아의 선수비 중심 경기 운영이 매우 좋은 편이지만 휴식일이 너무 짧다는 점을 변수라고 판단했다.

감비아는 말리-튀니지와의 경기에서 모두 역배를 받았지만 특유의 선수비 중심 경기 운영으로 패하지 않았다. 전환 속도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시세이의 제공권과 전환 속도에 강점을 가진 졸로-바로우 중심의 역습 위주 경기 운영은 열세 평가를 받은 경기에서도 큰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 기간 내내 기니가 위와 같은 경기 운영에 의외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감비아가 최소 패하지 않을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한다.

단, 기니와 비교했을 때 휴식일이 2일이나 적다. 단기 결정전에서 체력 변수는 경기력에 치명적일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해서 무승부 픽을 선택했다.

* 이 경기에서 1순위로 노려볼 만한 픽은 언더 픽이다. 특히 감비아는 노골적으로 선수비 운영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10. 카메룬 vs 코모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0

비티벳   2-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4-1

베팅팁스1x2       2-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7승 3무 2패다. 정배 적중률은 84.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5%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를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코로모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카메룬 홈 경기라는 점과 휴식일이 하루 더 길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1-9.40-19.0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2-0을 기록한 배당이기도 하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74.2%/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86.14%

- 카메룬의 홈 이점과 공격력이 뚜렷하게 드러날 수 있는 경기다.

핸디 기준점이 생각보다 높게 잡힐 정도로 두 팀의 전력 격차가 크다고 보고 있다. 코모로는 최근 2경기 연속 2실점 경기를 할 정도로 역배를 받았을 때 수비에 강점을 가진 팀은 아니다. 물론 가나와의 경기에서 상대 팀에 발생한 퇴장 변수 덕분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10명에게도 주도권 싸움에서 많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더구나 카메룬은 개최국 답게 매 경기를 공격적으로 풀어나가고 있고, 아부바카르가 매 경기 매우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측면 포지션의 강점을 바탕으로 매 경기 상대를 압도하는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코모로 정도는 충분히 압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코모로 배당이 급격하게 상승한 이유는 코로나 집단 감염 때문이기도 하다. 애초에 전력 차이가 컸다는 점 + 코로나 변수를 생각해야 한다

* 다만 카메룬은 공격 지표 대비 수비가 결코 안정적인 팀은 아니다. 언오버 기준점인 3.5점을 넘길 만한 다득점 양상을 기대해볼 수는 있겠지만 3점차 이상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힘들 수도 있다. 핸디 우선 순위를 조금은 낮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4-1

카메룬 승 > 3.5오버 > -2.0핸승

 

No 25. 멜버른 빅토리 vs 시드니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2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0-1

풋볼프레딕션스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멜버른 빅토리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뀌었다. 시드니FC는 최근 3일 간격으로 계속 경기 중이라는 점과 최근 2연패를 기록했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5-3.20-2.55 일 때 9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시드니FC는 1월 12일부터 4경기 연속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는 점, 최근 2연패를 당하는 과정이 너무 좋지 않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최근 코로나 변수 때문에 팀마다 경기 일정이 들쑥날쑥하다. 최근 호주 리그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시드니FC는 코로나 이슈 이후 1월 12일부터 경기를 치르는 동안 모든 경기에서 정배를 받았지만 4경기 중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최근 2경기에서는 후반 시간대에 고전하면서 패했다. 게다가 최근 2연패 기간 모두 선취점을 허용하고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는 점도 부담이다. 이번 시즌 멜버른 빅토리는 전반에 특히 강한 팀이라는 점과 함께 고려했을 때 분명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멜버른 빅토리와 달리 3일 간격 경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선수단 체력 변수를 무조건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뜻. 이 때문에 멜버른 빅토리 승리를 선택했다.

* 두 팀의 최근 10차례 맞대결 기록을 보면 9경기 연속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를 거두고 있다. 그만큼 배당에 따른 기록을 신뢰해도 좋다는 뜻이다.

다만 멜버른 빅토리는 시드니FC에게 8연패를 당할 정도로 폼이 좋지 않다는 점과 1월 8일 경기 이후 약 보름 이상 휴식기를 가졌다는 점이 불안요소라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멜버른 빅토리 승 > 오버 > -1.0핸무

 

No 31. 세네갈(N) vs 카보베르데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0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0-0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2-0

풋볼프레딕션스   4-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8승 61무 41패다. 정배 적중률은 53.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9.6%보다 낮다. 예상 밖 결과가 생각보다 많이 나올 수도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세네갈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세네갈이 조별 예선에서 의외로 부진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60.99%/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9.59%

- 두 팀 경기에서는 결국 한 점차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을 때 수비력에서 세네갈의 우세를 기대해볼 수 있다.

이번 대회 기간 중 세네갈은 전력이 100%가 아니었을 때에도 실점을 기록하지 않는 등 절정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상대에게 총 허용한 슈팅이 3경기에서 17개에 불과할 정도로 상대의 공격 예봉을 아예 끊어 버리는 능력이 매우 좋다. 쿠야테-게예 등 대회 최상급 3선 자원이 동시에 뛰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다.

더구나 카보베르데와의 경기에서는 꾸준히 강했을 뿐만 아니라 카보베르데는 매 경기마다 상대에게 너무 많은 공격 기회를 헌납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세네갈의 우세를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 다만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세네갈은 공격 지표 대비 득점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번 대회에서 총 시도한 슈팅 수는 36개. 결정적인 찬스 역시 6개를 만들었다. 하지만 득점은 단 1점에 불과했다. 심지어 그 득점도 PK였다. 지금과 같은 공격 효율이라면 조별 예선 때와 마찬가지로 무득점 양상이 반복될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세네갈 승 > -1.0핸무

No 34. 모로코(N) vs 말라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0

포벳     1-0

비티벳   2-0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5-1

베팅팁스1x2       5-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6승 11무 4패다. 정배 적중률은 75.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6.7%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모로코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모로코가 조별 예선에서 좋은 폼을 보여줬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71.04%/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71.9%

- 이번 조별 예선에서 모로코가 매우 좋은 폼을 보여줬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모로코는 정배를 받았을 때 경기당 득점력만큼은 이번 대회에 나선 팀 중 으뜸이다. 특히 하키미가 뛰고 있는 우측면에서 높은 공격 지표를 기록 중이다. 말라위의 측면 경쟁력과 비교했을 때 이 부분에서 승부가 갈릴 수도 있다.

또한 말라위와는 달리 조별 예선을 일찌감치 통과한 덕분에 로테이션을 충분히 돌렸다는 점, 모로코는 최전방에 강점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2선에 배치된 대부분의 선수들이 전진 성향이 강하고 공격 지표를 준수하게 찍어주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완승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다.

* 단,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말라위는 상대에게 점유율을 70% 이상 넘겨주더라도 극단적인 수비 운영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생각보다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저득점에 묶일 수 있다는 점 등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모로코 승 > -1.0핸승 > 언더

 

No 64. 맥아서FC vs 퍼스 글로리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프레딕츠           2-0

포벳     1-0

베티메이트        1-0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0-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Cora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1승 35무 41패다. 정배 적중률은 44.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4%보다 높다.

Coral에서 호주 리그 기준으로 1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맥아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맥아더가 너무 오랜 기간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9-3.25-2.75 일 때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0.88%/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1.62%

- 맥아서가 이번 시즌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맞지만 12월 26일 경기 이후 약 한 달만의 경기라는 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시즌 맥아서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기반으로 지지 않는 팀이라는 이미지가 매우 강하다. 또한 3백과 4백을 혼용하면서 세트피스 또는 세컨드 볼을 노리는 한 방 중심의 경기 운영을 하고 있고, 이번 시즌 한정 성과물도 나쁘지 않다. 이번 시즌 합류한 데 실바와 나자르 조합의 최근 경기력은 주목할 요소.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무득점 경기가 많은 퍼스 글로리를 상대로도 충분히 한 점 승부에서 우세한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최근 19일과 22일에 경기를 치르며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린 퍼스 글로리와는 달리 맥아서는 12월 26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경기를 치른다는 점이다. 경기 감각은 물론이고 경기 체력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맥아서의 이번 시즌 경기력이 좋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그냥 정배를 노리는 것도 좋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도 나쁘지 않을 전망.

만약 승무패/ 핸디가 너무 부담된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이 확률상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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