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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쇼 이어 또?'…살벌한 UCL, 살인태클 희생양

2015.09.17 18: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크 쇼가 상대 선수의 태클에 다리 골절상을 당한 지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다. 17일 오전 AS로마와 바르셀로나의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1차전에서 또 다시 살인태클이 나와 의견이 분분하다. 가해자는 로마의 나잉골란, 피해자는 발르셀로나의 하피냐다. 후반 17분 필드로 들어온 하피냐는 투입된 지 1분 만에 나잉골란의 깊은 백태클에 걸려 쓰러졌다.

나잉골란의 다리 사이에 하피냐의 발이 끼었고 쓰라진 그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했다. 팀 동료 이니에스타가 부상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급히 팀 닥터를 부르는 사인을 벤치에 보냈다. 하피냐는 들 것에 실려나갔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적지않은 기간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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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진] 유투브,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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