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잉골란의 다리 사이에 하피냐의 발이 끼었고 쓰라진 그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했다. 팀 동료 이니에스타가 부상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급히 팀 닥터를 부르는 사인을 벤치에 보냈다. 하피냐는 들 것에 실려나갔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적지않은 기간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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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진] 유투브,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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