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픽
덴마크 vs 파나마
 
2순위 픽
중국 vs 웨일즈
덴마크 (-1.0) vs 파나마
 
3순위 픽
중국 (+1.0) vs 웨일즈

비트스포츠에 넣을 이미지

※ 추천 조합 ※
안전제일 (1.5배~2배)
1순위 * 2순위
&
일발 역전 (5.1배 이상)
2순위 * 3순위
 
[프리미엄픽]
첫 번째 게임 (1순위 * 2순위)

덴마크 vs 파나마 (기대 확률: 79.39%/ 15.11%/ 5.50%)
- 월등한 허리의 힘 차이, 한 순간에 넘어간다
중국 vs 웨일즈 (기대 확률: 21.11%/ 27.07%/ 51.82%)
- 베일에 쌓여 있는 긱스의 베일
 
덴마크 승 * 웨일즈 승
79.39% * 51.82% = 적중 기대 확률 41.13%
1.09배 * 1.73배 = 1.9배
 
[프리미엄픽 전략] 보험 처리를 하고 싶을 때 써보세요.

- 보험 성격이 매우 강한 게임. 덴마크 경기는 기본적으로 적중할 것이라는 가정을 하고 웨일즈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조합. 즉, 사실상 51.82%에 초점을 맞추는 셈.
만약 중국 vs 웨일즈 경기가 미덥지 않다면 차라리 농구픽을 활용하는 것이 더 무난할 전망. (ex> 브루클린 vs 멤피스 = 탱킹을 할 필요가 없는 팀 vs 탱킹을 해야만 하는 팀)

두 번째 게임 (2순위 * 3순위)

덴마크 (-1.0) vs 파나마 (기대 확률: 79.39%/ 15.11%/ 5.50%)
- 가.패.삼.기 (가둬놓고 패다보면 3대0은 기본)
중국 (+1.0) vs 웨일즈 (기대 확률: 21.11%/ 27.07%/ 51.82%)
- 램지도 없고, 베일은 정상이 아니고, 긱스는 처음이고.
 
덴마크 (-1.0) 승 * 중국 (+1.0) 무
57.3% * 25.9% = 적중 기대 확률 14.84%
1.50배 * 3.35배 = 5.1배
 
[프리미엄픽 전략] 한 방을 노린다면 ‘무승부픽’을

- A매치는 위험 부담이 각 리그 경기보다 더 큰 편이라는 점을 반드시 고려하고 접근해야 할 조합.
덴마크는 홈에서 매우 강하다는 점과 중국은 차이나 컵을 할 때마다 유럽 팀들에게 고전해왔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만든 조합.
배당을 크게 키우고자 할 때는 폴더 수를 늘리는 것보다는 무승부픽이나 핸디캡을 노리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