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러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대진이 완성됐다.
먼저 29일(이하 한국 시간)에는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과 남미 챔피언 칠레가 격돌한다. 포르투갈-칠레 경기는 각각 승무패 배당이 2.03 3.00 2.85로 책정됐다. 2011년 9월 이후 동일배당 결과를 살펴보면 승 7회, 무 2회, 패9회를 나타내고 있다.
30일에는 독일과 멕시코가 맞붙는다. 독일-멕시코 경기는 각각 승무패 배당이 1.95 3.20 2.85로 책정됐다. 역시 2011년 이후 동일배당 결과를 살펴보면 승 13회 무 6회 패 16회로 나타났다. 승리 결과의 경우 핸무 7회, 핸승 6회로 확인됐다.
◆포르투갈-칠레 동일배당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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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멕시코 동일배당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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