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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배당 흐름] 크로아티아, 우즈벡 등 계속된 하락 흐름
2017.03.28 10:22
[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프로토 26회차 대상으로 28일 오전 9시 현재 경기별 해외배당 흐름을 알아봤다.
유럽 평가전 에스토니아-크로아티아의 원정 팀 크로아티아 배당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크로아티아 승리 최초 배당은 1.55였으나 28일 오전 9시 1.42까지 하락했다. 이밖에 우즈베키스탄-카타르전의 우즈벡 승리, 조지아-라트비아의 조지아 승리, 오스트리아-핀란드의 오스트리아 승리, 트리니다드토바고-멕시코의 멕시코 승리 배당이 계속해서 하락 중이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의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전의 경우 원정 팀 이라크의 승리 배당이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 이밖에 파나마-미국전은 약세로 평가받는 파나마의 승,무 배당이 떨어지고 있고 북중미 예선 온두라스-코스타리카전의 온두라스 승,무 배당도 꾸준히 하락세에 있다.
◆주요 경기 해외배당 흐름(28일 오전 9시 기준)
-우즈벡 카타르 1.89 -> 1.79
-조지아 라트비아 1.98 -> 1.92
-에스토니아 크로아티아 1.55 -> 1.42
-사우디 이라크 6.35 -> 6.04
-오스트리아 핀란드 1.46 -> 1.42
-트리니다드토바코 멕시코 1.57 ->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