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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가 1월 24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네이버웹툰의 자회사 스튜디오N이 제작에 참여하며,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깊이 있는 설정을 영상화했다.
원작 웹소설은 이비인후과 전문의 출신 한산이가 작가의 작품으로, 외과 의사 백강혁을 중심으로 병원 내 의료 사건과 갈등을 사실감 있게 묘사하며 독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를 각색한 동명의 웹툰은 홍비치라 작가의 손을 거쳐 글로벌 누적 조회수 4억1000회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시리즈, 드라마 공개 기념 이벤트 실시
네이버웹툰은 드라마 공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는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원작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의 50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웹툰 모바일 웹과 앱에서는 프리퀄 웹툰 ‘중증외상센터: 외과의사 백강혁’을 1월 20일부터 공개했다. 이 작품은 백강혁의 신입 인턴 시절을 다루며,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로 원작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한편, 한산이가 작가의 또 다른 의학 소재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웹툰 ‘검은 머리 영국 의사’도 1월 22일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해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웹소설·웹툰-영상화의 성공 시너지
네이버웹툰은 과거 ‘내 남편과 결혼해줘’, ‘재벌집 막내아들’ 등 성공 사례를 통해 웹소설·웹툰의 영상화가 원작 IP의 조회수를 크게 끌어올리는 효과를 증명한 바 있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원작을 영상화했을 때 원작 조회 수는 평균 33배 상승하며, 웹소설이 웹툰으로 2차 저작될 경우 조회 수가 179배 증가한다는 결과를 보였다.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의 전 세계 공개와 함께, 네이버웹툰은 다시 한번 웹소설·웹툰·영상화의 성공적인 선순환 구조를 증명하며 IP 사업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네이버웹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