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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전 세계 117개국 흥행 열풍…대만 프로모션 투어 성료

2025.01.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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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얼빈'이 2025년 새해 첫 흥행작으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 117개국에 판매된 가운데, 대만에서 진행된 프로모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5일부터 2박 3일 동안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홍보 활동에는 배우 현빈(안중근 역), 박훈(모리 다쓰오 역), 우민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대만 관객과 언론의 큰 주목을 받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15일에는 타이베이 국빈 대극장에서 프리미어 상영회가 열렸다. 800석 규모의 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 앞에서 현빈은 "오랜만에 대만을 방문해 기쁘다. 이 영화를 통해 안중근 의사와 독립군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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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6일에는 타이베이 101타워에서 기자회견이 열렸고, 약 100명의 기자와 40개 이상의 매체가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다. 우민호 감독은 영화 제작 의도에 대해 "안중근 의사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하고 싶었다"고 설명했으며, 현빈을 두고 "안중근 역할에 완벽히 어울리는 배우였다"고 평가했다. 박훈은 "언젠가 대만에서 촬영할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며 대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같은 날 열린 무대인사에서는 시사회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전하고, 대만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이번 시사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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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은 지난해 12월 25일 미국과 싱가포르에서의 개봉을 시작으로, 2025년 1월 1일 인도네시아, 2일 말레이시아, 3일 미국 확장 개봉을 거쳐 오는 23일 호주 및 뉴질랜드, 29일 대만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하고 있다. 전 세계 117개국에 판매되며 한국 역사에 대한 관심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시키고 있다.

1909년을 배경으로 한 '하얼빈'은 독립군과 그들을 추격하는 이들 사이의 긴박한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외에서 흥행 기록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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