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구두 (1)
아이브의 장원영이 유리구두를 신고 마치 동화 속 주인공처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6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동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녀가 착용한 유리구두는 신데렐라를 떠올리게 하며, 이를 본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아이보리 색의 미니 드레스와 반짝이는 유리구두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무드를 완성했다. 173cm의 모델 같은 키와 완벽한 비율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팬들은 “이 비율 실화냐?” “유리구두도 장원영만 가능”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녀의 비주얼에 열광했다.
제목 없는 디자인 (1)
특히 장원영이 착용한 245mm 유리구두는 세련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로 눈길을 끌었다. 유리구두는 단순히 화려한 스타일링을 넘어서, 장원영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팬들은 그녀를 “현실판 신데렐라”라고 칭하며, 장원영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게시물은 그녀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드러내며, 다음 스타일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원영의 ‘유리구두 신데렐라’ 스타일링은 그녀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더욱 빛내며, 연예계에서 그녀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앞으로도 장원영이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과 비주얼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장원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