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93. 브리즈번 로어 vs 웰링턴 피닉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1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1
베팅팁스1x2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 대비 브리즈번 로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웰링턴 피닉스가 원정 경기에서 특히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6-3.25-2.80 일 때 4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브리즈번 로어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웰링턴 피닉스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의 경기력 편차가 너무 심하다. 물론 지금까지 일정 난이도를 고려해야 하지만 공격적인 움직임이 결국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22년 3월 12일 브리즈번 로어 홈 경기에서 웰링턴 피닉스가 패한 이유도 브리즈번 로어의 역습 지향 운영에 고전했기 때문이다.
2. 브리즈번 로어는 최근 홈 연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홈 정배 승률이 매우 높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전반에 리드를 잡고 후반에 지키는 형태의 경기 운영이 정배를 받은 경기 한정으로는 잘 통하고 있다. 원정 경기에서 전반부터 끌려가는 경우가 많은 웰링턴 피닉스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제안
1순위 - 브리즈번 로어 승, 두 팀의 홈&어웨이 경기력 편차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면 1순위로 노려볼 만한 픽이다.
2순위 - 오버, 만약 브리즈번 로어가 특정 팀에게 연승을 기록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고 보거나 최근 연패 흐름을 기록하는 동안 폼이 좋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사실상 1순위와 2순위 픽은 동급이다.
3순위 - -1.0핸무, 가급적 접전 승부 쪽으로 방향을 잡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모험 수를 두고자 한다면 핸무 픽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브리즈번 로어 승 > 오버 > -1.0핸무
No 196. 시드니FC vs 맥아서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1-0
포벳 2-0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베팅팁스1x2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 대비 시드니FC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맥아서FC의 최근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0-3.75-4.65 일 때 3승 2무 2패, 1차 변동 배당인 1.56-3.75-4.15 일 때 1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2월 20일 라치오 vs 삼프도리아 경기에서 1-0을 기록했다.
시드니FC 승리를 선택한 이유
- 맥아서의 폼이 생각보다 많이 안 좋다. 3월부터 치러진 원정 3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상을 허용하는 등 수비에 문제가 생긴 상태다.
물론 원정 상대였던 멜버른 빅토리, 멜버른 시티, 센트럴 코스트는 모두 시드니FC보다 홈 경기 성적이 좋은 팀이고 상대적으로 공격력이 더 좋은 팀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하지만 맥아서FC 역시 원정 경기에서 전환이 잦은 플레이 스타일과 선취점을 허용했을 때 이후 대처 능력이 좋지 않다는 점 때문에 같은 수비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해서 시드니FC 우세를 선택했다.
제안
1순위 - 오버, 시드니FC는 여전히 윌킨슨, 레드메인 등 팀 수비의 핵심 선수들이 빠져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홈 경기에서 유독 맥아서FC에게 고전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2순위 - 시드니FC 승, 맥아서의 최근 문제점이 불안요소라고 판단했다면 일반 승도 노려볼 만한 가치가 있다.
3순위 - -1.0핸무, 시드니FC 역시 100% 팀 상황이 아니라고 봤을 때 접전 승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시드니FC 승 > -1.0핸무
No 223. 퍼스 글로리 vs 뉴캐슬 제츠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3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0-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 대비 퍼스 글로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퍼스 글로리의 부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0-3.35-2.85 일 때 2승 1무 3패, 1차 변동 배당인 2.19-3.25-2.60 일 때 4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연속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하지 못하고 있는 배당이다. 22년 2월 26일 가시마 vs 가와사키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2를 기록했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 퍼스 글로리의 최근 폼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 3월 중 치러진 6경기 중 4경기에서 패했고, 5경기에서 2실점 이상 허용하는 경기를 했다. 빌드업 약점 때문에 무리한 플레이가 반복되고 있고, 이 때문에 최근 2경기 연속 퇴장 선수가 나오는 등 경기 내용도 좋지 않다.
다만 퍼스 글로리는 이번 시즌 내내 3연패 이상을 허용하지 않는 등 긴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고 있다. 또한 뉴캐슬 제츠는 최근 연승 흐름을 만들어 내며 반등했지만 원정 경기에서는 퍼스 글로리 못지 않게 수비 때문에 승점을 날리는 경기가 늘고 있다. 이 부분을 모두 고려했을 때 승부가 갈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제안
1순위 - 오버, 뉴캐슬 제츠는 이번 시즌 원정 전 경기에서 오버를 기록할 정도로 원정 경기에서 난타전 양상이 강한 편이다. 무조건 1순위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1.0핸패, 퍼스 글로리의 부진을 좀 더 주목했다면 핸패를 노리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순위 - 무승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도전은 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1.0핸패 > 무승부
No 253. 멕시코 vs 엘 살바도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0
풋볼베팅팁스 4-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3-0
풋볼프레딕션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 대비 멕시코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상대전적에서 절대적으로 우위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0-5.90-14.00 일 때 1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멕시코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멕시코의 최근 부진과는 별개로 두 팀의 상대전적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맞대결 내내 정배를 받고 있고 2009년부터 9연승 중이다. 지난 21년 10월 14일 엘 살바도르 원정 경기에서도 한창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2-0 완승을 기록한 바 있다.
2. 엘 살바도르는 중원 압박에 강점을 가진 팀과 맞대결에서 고전하고 있다. 탈압박 약점이 뚜렷하기 때문. 직전 코스타리카와의 홈 경기에서 고전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더구나 원정 경기에서는 자메이카-온두라스 급의 팀을 마주하는 것이 아닌 이상 득점 기대값 자체가 낮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고전할 수 있다.
3. 동기부여 차이를 무시할 수 없다. 멕시코는 코스타리카와 비교했을 때 득실 여유가 있지만 승점을 반드시 획득해야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전력을 다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다.
제안
1순위 - 멕시코 승, 두 팀의 동기부여 차이와 홈&어웨이 차이를 주목했다면 멕시코 우세를 보는 것이 좋다. 안정적인 수익을 노린다면 추천
2순위 - -1.0핸승, 엘 살바도르는 원정 경기에서 한계점을 노출하고 있다는 점과 1순위에서 언급한 동기부여 차이를 주목했다면 도전해볼 만하다.
3순위 - 언더, 사실상 멕시코 단독 득점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또한 멕시코의 최근 경기당 득점력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득점 양상 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4순위 - -2.5핸패, 멕시코의 최근 폼을 고려했을 때 3점차 이상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0
멕시코 승 > -1.0핸승 > 언더 > -2.5핸패
No 257. 자메이카 vs 온두라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풋볼프레딕션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 대비 자메이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상대전적에서 자메이카가 앞서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5-2.85-3.50 일 때 기록은 없다. 한편 1차 변동 배당인 1.84-3.00-3.65 일 때 0승 0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의외의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할 배당이다.
자메이카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온두라스는 거의 매 경기 끌려가는 양상이 매우 강하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는 전반전부터 끌려가는 양상이 계속 반복되고 잇다. 지난 9월 3일 캐나다 원정에서 전반 리드를 가져간 이후에는 5경기에서 전반전 성적이 1무 4패다. 수세에 몰렸을 때 위험 지역 수비에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2. 자메이카는 온두라스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원정 역배를 받았지만 역시나 전반전 리드를 가져갔고 2-0 완승을 기록했다. 더구나 자메이카 특유의 기동력 중심의 공격 전개 방식에 온두라스가 고전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제안
1순위 - -1.0핸무, 이 경기는 사실상 50:50으로 생각하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자메이카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주축 선수들이 다수 제외됐다는 점, 최근 온두라스 못지 않게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아 보인다.
2순위 - 언더, 자메이카의 선수단 구성을 고려했을 때 우위를 점하더라도 한 골 승부 + 단독 득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3순위 - 자메이카 승, 자메이카가 최종 예선 내내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이 좋지 않은 것 치고는 배당 자체가 너무 낮다고 생각한다. 우선 순위를 가급적 낮게 잡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0
-1.0핸무(with 무승부) > 언더 > 자메이카 승
No 260. 파나마 vs 캐나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2
풋볼프레딕션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 대비 캐나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캐나다가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95-3.10-1.74 일 때 기록은 없다. 한편 1차 변동 배당인 3.70-3.00-1.83 일 때 0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 3월 27일 아일랜드 vs 벨기에 경기에서 2-2를 기록했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1. 캐나다는 자메이카를 대파하며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주전급 선수들을 적극 활용하기 보다 그동안 선택 받지 못했던 선수들을 활용하는 경기 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될 경우 득점 기대값이 생각보다 많이 떨어질 수 있는 경기다.
2. 파나마는 홈 경기에서 경기 주도권 싸움에 나름 강점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21년 9월부터 진행된 최종 예선 홈 경기에서 무패 흐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생각보다 압박과 이후 한 방을 노리는 전개 방식이 좋기 때문에 홈 경기에서는 무패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3. 파나마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캐나다 특유의 역습과 빠른 공격 전환 강점이 잘 드러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제안
1순위 - +1.0핸승, 파나마는 홈 경기에서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을 만한 경기다.
2순위 - 언더, 캐나다가 100%가 아니라는 점과 원정 경기에서는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순위 - 무승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충분히 도전은 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언더 > 무승부
No 263. 코스타리카 vs 미국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1
풋볼프레딕션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 대비 미국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직전 경기에서 경기력이 매우 좋았다는 점과 상대전적에서 미국이 앞서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5-3.10-2.30 일 때 7승 7무 1패, 1차 변동 배당인 2.75-2.80-2.33 일 때 1승 1무 1패, 2차 변동 배당인 3.25-2.75-2.09 일 때 기록은 없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1. 코스타리카는 22년을 기점으로 수비 밸런스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활동량을 기반으로 상대를 압박하고 수비 밸런스를 맞추는 전술적인 운영으로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북중미 1위 팀인 캐나다를 상대로도 무실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게다가 무조건 승점 3점을 거둬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도 동기부여 측면에서 미국보다 나은 요소다.
2. 미국은 현재 100% 전력이라고 볼 수 없는 가운데 원정 경기에서 계속 부진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홈 경기만큼 볼 소유 시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거나 파이널 서드까지 운반되는 볼 비율이 높지 않다는 점이 계속 발목을 잡고 있다. 단, 수비력이 좋기 때문에 최소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해내고는 있다. 참고로 원정 6경기에서 1승 3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제안
1순위 - 언더, 미국의 원정 경기 특성상 저득점 양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코스타리카 역시 수비력이 개선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언더 픽이 1순위다.
2순위 - 무승부, 이번 경기에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고자 한다면 무승부 픽도 나쁘지 않다. 미국은 원정 경기에서 약하지만 코스타리카에게는 꾸준히 강했고 직전 경기에서도 22년 최고의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3순위 - +1.0핸승, 굳이 핸승 픽을 활용하기엔 배당 자체가 위험 부담 대비 낮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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