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24. 서울 이랜드 vs FC안양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2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0-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팅팁스1x2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0-3.05-2.37 일 때 4승 8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8경기 연속으로 패하지 않고 있다.
1. 서울 이랜드는 유독 안양과의 맞대결에서 고전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4경기 중 3경기에서 패했고, 맞대결 8경기 연속 무승 흐름을 이어갈 정도로 고전하고 있다. 정정용 감독의 플랜A는 안양에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그 외에도 츠바사, 이재익 등 주축 선수들의 이탈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서울 이랜드의 불안요소가 될 수 있다.
2. 안양은 시즌 초반 답답한 공격력을 개선하기 위해 김륜도를 영입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조나탄 한 명에게 의존하는 득점 루트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제안
1순위 - 언더, FC안양은 시즌 초반 저득점 양상이 강하다는 점, 서울 이랜드는 경기력을 떠나서 패하지 않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1.0핸무, 사실상 50:50으로 봐야 할 경기다. 만약 FC안양의 초반 경기력, 특히 저조한 득점력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도 노려볼 만하다.
3순위 - FC안양 승, 만약 안양이 유독 서울 이랜드에게 강했다는 점을 고려했다면 추천한다. 단, 해외 기준으로는 국내와 달리 홈 팀이 정배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우선 순위를 조금 낮춰 잡을 필요가 있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FC안양 승
No 236. 울산 현대 vs 포항스틸러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프레딕츠 2-1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1x2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울산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울산이 결장 변수 때문에 100%를 보여주기 힘들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0-3.05-2.90 일 때 4승 4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 울산에게 긍정적인 요소가 사실상 없다. 우선 코로나 변수로 인해서 선수단 컨디션이 100%라는 장담을 할 수 없는 단계다. 또한 팀 수비의 핵심인 김태환, 김영권은 국대 차출, 김기희, 임종은 등은 부상 때문에 출전이 불확실하다. 심지어 원두재까지 부상으로 결장하기 때문에 수비수 포지션에 불안요소가 생긴 상태다. 그 외에 공격진의 에이스 바코도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상태다.
2. 포항은 국내 선수들 구성으로도 좋은 폼을 유지한 가운데 김승대까지 팀에 합류했다. 덕분에 라인을 올리거나 공격적으로 나서는 팀을 상대로도 변수 창출을 해낼 수 있게 됐다. 게다가 모제스와 완델손도 폼을 끌어 올리면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다.
제안
1순위 - -1.0핸패, 현재 울산은 100%로 나설 수 없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면 핸패 픽을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2순위 - 포항 승, 울산은 수비 포지션에서 공백이 발생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과감하게 포항 승을 보는 것이 좋다.
3순위 - 오버, 포항의 최근 경기당 득점력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변수를 만들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도 노려볼 만하다. 다만 울산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수동적인 경기 운영을 할 수도 있다. 언오버의 경우는 우선 순위를 많이 낮추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패 > 포항 승 > 오버
No 257. 부산아이파크 vs 김포FC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0-0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0-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부산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김포FC의 상황보다는 부산의 팀 상황이 더 좋지 않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8-3.05-2.75 일 때 3승 5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6경기 연속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패하지 않은 배당이기도 하다.
1. 부산은 지난 시즌초반 팀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 특히 공격 전개 과정의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 공격 지표 자체는 높지만 결정력도 떨어지고 탈압박에 약점을 노출하는 등 답답한 양상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이 때문에 확률 낮은 공격 전개 방식이 강요되는 경우가 많다.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는 김포FC를 상대로도 고전할 가능성을 생각해야 할 경기다.
2. 부산은 최준과 박정인이 이번 경기에 합류할 수 없다. 안병준이 컨디션 문제 때문에 출전이 미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3. 김포FC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플랜A의 한계점만 노출하고 있다. 최근 플레이가 거칠어지면서 퇴장 선수가 자주 발생하는 등 자멸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다. 시즌 극초반의 폭발력은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뜻.
제안
1순위 - -1.0핸패, 부산은 최소 패하지 않을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한다. 김포FC의 한계점 때문. 하지만 시즌 초반 부산의 선수단 뎁스 문제와 개선되지 않는 공격력을 고려했을 때 핸패 픽이 가장 무난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2순위 - 무승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충분히 도전은 해볼 만하다.
3순위 - 언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김포FC는 지나치게 모 아니면 도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을 노리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
No 263. 멜버른 빅토리 vs 웨스턴 시드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1-0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1x2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멜버른 빅토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멜버른 빅토리의 휴식일이 짧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4-3.55-3.90 일 때 1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0년 2월 20일 아탈란타 vs 발렌시아 경기에서 4-1을 기록했다.
멜버른 빅토리 승리를 선택한 이유
- 웨스턴 시드니의 불안한 원정 경기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물론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원정 연패는 끊었지만 상대 팀의 형편없는 결정력 문제가 아니었다면 정반대 결과가 나와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원정 경기에서는 유독 결정적인 찬스 허용 대비 실점 빈도가 높은 편이고 역습 허용 문제가 계속 발목을 잡고 있다.
게다가 멜버른 빅토리에게 20시즌부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멜버른 빅토리 원정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제안
1순위 - 오버, 2가지 불안요소를 체크해야 한다. 첫째 멜버른 빅토리는 23일 경기 이후 4일 만의 경기이기 때문에 휴식일이 짧다. 선수단 컨디션 문제를 신경 써야 할 경기다. 둘째 멜버른 빅토리 공격의 핵심인 다고스티노와 폴라미가 모두 국대 차출 때문에 결장한다는 점이다. 오히려 다득점 싸움에서 웨스턴 시드니에게 밀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추천한다.
2순위 - 멜버른 빅토리 승, 두 팀의 맞대결에서도 유독 멜버른 빅토리가 홈 경기에서 강했다는 점과 두 팀의 이번 시즌 홈&어웨이 성적 차이를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3순위 - -1.0핸무, 멜버른 빅토리의 불안요소에도 불구하고 1.64배 밖에 안된다는 점이 불안요소라고 판단했다면 아예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멜버른 빅토리 승 > -1.0핸무
No 275. 포틀랜드 vs 올랜도 시티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2
포벳 2-0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2-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3-1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포틀랜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올랜도 시티의 기복 문제를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2-3.45-3.60 일 때 1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 포틀랜드는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홈 경기에서 뚜렷한 강점이 나오지 않고 있다. 수비 이후 한 방을 노리는 제공권 중심의 경기 운영은 시즌 초반 득점 기복의 원인으로 꼽힐 정도로 효율적이지 못하다. 오히려 수비를 우선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측면 수비와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 약점만 노출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게다가 올랜도 시티를 상대로 홈 경기에서 특별히 강한 팀은 아니라는 점, 올랜도 시티는 적어도 포틀랜드보다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모두 고려했다.
제안
1순위 - 무승부, 이 경기는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무승부 쪽으로 베팅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포틀랜드가 현재 100%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2순위 - -1.0핸패, 만약 올랜도 시티가 시즌 초반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수비로 변수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3순위 - 언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번 시즌 올랜도 시티의 초반 퍼포먼스를 고려했을 때 언더 픽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패 > 언더
No 278. 캐나다 vs 자메이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1x2 4-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캐나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캐나다의 홈 강세와 자메이카의 부진 문제를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1-4.50-9.90 일 때 1승 0무 0패, 1차 변동 배당인 1.22-4.70-8.50 일 때 0승 0무 1패, 2차 변동 배당인 1.25-4.60-7.60 일 때 3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반대의 배당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1. 자메이카는 이번 A매치에서도 홈 정배를 받았지만 또다시 승리하지 못했다. 공-수 밸런스 문제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게다가 이번 소집 명단에는 안토니오, 니콜슨, 플레밍, 레이드 등 주요 공격수들이 다수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득점 효율 부분에서 상대보다 절대 열세일 수밖에 없다.
2. 캐나다의 무패 흐름이 끊기기는 했지만 홈 경기에서는 여전히 득점 기대값이 높은 축구를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특히 속도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주목했다.
제안
1순위 - 캐나다 승, 캐나다는 원정 경기 때와는 분명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배당이 낮지만 충분히 가치는 있다.
2순위 - 언더, 프로토 기준으로 계속해서 캐나다 승리 배당만 상승 중이다. 지난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최근 캐나다 경기에서 드러나고 있는 특징인 단독 득점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3순위 - -1.0핸승, 자메이카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특히 득점력 부분에서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핸승을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캐나다 승 > 언더 > -1.0핸승
No 281. 엘 살바도르 vs 코스타리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0-3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1x2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코스타리카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엘 살바도르가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패하지 않는 경기 비율이 늘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35-3.30-1.62 일 때 0승 0무 1패, 1차 변동 배당인 3.65-3.25-1.76 일 때 0승 1무 2패, 2차 변동 배당인 3.15-2.95-2.03 일 때 0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계속 코스타리카에게 불리한 배당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정배로 나타나고 있는 배당이다.
코스타리카 승리를 선택한 이유
- 지난 11월을 기점으로 코스타리카 경기력은 상승세다. 팀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는 활동량과 압박 그리고 전환 능력이 최고조에 올라있다. 덕분에 경기당 실점 수준이 최근 5경기 연속 무패 기간 동안 0.2점에 불과하다. 지난 캐나다와의 경기에서도 상대 팀에 퇴장 변수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끝까지 선취점을 지켜내며 패하지 않았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이다.
그에 비해 엘 살바도르는 열세 평가를 받은 경기에서 극단적으로 수비에 치중하는 등 변수를 만드는 경기 운영을 하고 있지만 한 점 싸움에서 줄곧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홈 경기로 치러지지만 고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제안
1순위 - 언더, 엘 살바도르 특유의 선수비 운영은 코스타리카와 같은 팀을 상대로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카드다. 저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춘 베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2순위 - 코스타리카 승, 득점력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엘 살바도르보다는 한 점 싸움에서 강점을 가진 팀이다. 배당 자체도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3순위 - +1.0핸무, 다만 코스타리카가 수비적인 팀을 상대로 득점력이 특출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거나 코스타리카 승리 배당이 위험 부담 대비 낮다고 판단했다면 모험 수를 둘 만한 픽이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코스타리카 승 > +1.0핸무
No 293. 미국 vs 파나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4-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1x2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미국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미국의 기복 문제를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3-4.00-6.80 일 때 3승 1무 0패, 1차 변동 배당인 1.27-4.25-7.90 일 때 1승 0무 0패, 2차 변동 배당인 1.32-4.10-6.80 일 때 2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미국의 최근 기복 문제를 떠나서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물론 현재 베스트 라인업을 소집하지 못하면서 공격력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는 점은 분명 부담이다. 특히 유벤투스의 맥키니, 잘츠부르크의 아론슨이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은 굉장히 아쉬운 요소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홈 경기에서는 어떻게든 한 점 짜내기에 강점을 가진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특히 퓰리시치가 이런 환경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다.
제안
1순위 - 언더, 파나마는 생각보다 승점 짜내기에 강한 팀이라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또한 미국이 최근 득점력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1순위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1.0핸무, 미국의 최근 성적을 고려했을 때 1점대 초반 배당은 너무 낮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한 점 승부 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
3순위 - 미국 승, 파나마는 코스타리카, 멕시코 등 북중미 상위권 팀들 원정에서 유독 한 점 승부에 약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참고로 2경기 모두 0-1로 패했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 > 미국 승
No 299. 온두라스 vs 멕시코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2
풋볼프레딕션 0-2
풋볼베팅팁스 1-3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1x2 1-4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멕시코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온두라스가 A매치에서 줄곧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9.70-4.70-1.20 일 때, 1차 변동 배당인 6.90-3.95-1.33 일 때 모두 기록이 없다.
멕시코 승리를 선택한 이유
- 멕시코의 부진보다는 온두라스의 부진을 좀 더 주목했다. 물론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선취점을 내주고도 후반에 만회 득점을 기록하며 연패를 끊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거친 축구를 통해 상대가 100%를 보여주지 못하도록 만든 운영이 효과를 봤다.
하지만 점유율 싸움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점 억제력이 좋은 팀을 상대로는 온두라스의 강점이 드러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파나마 수준의 압박에도 고전했음을 고려했을 때 멕시코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에는 대처가 안 될 수도 있다.
제안
1순위 - 언더, 최근 멕시코는 심각한 득점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매 경기마다 선수들의 개인 전술에 의존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그냥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2순위 - +1.0핸패, 멕시코 승리 배당은 위험 부담 대비 적중 기대값이 너무 낮다. 최근 10경기 기준으로 멕시코 승률이 40%에 불과하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아예 모험 수를 둔다는 생각으로 핸패를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3순위 - 멕시코 승
3. 예상 스코어 0-2
언더 > +1.0핸패 > 멕시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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