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 FC낭트 vs 브레스트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2
베티메이트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0-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55승 83무 69패다. 정배 적중률은 50.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8%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역배를 받은 브레스트가 원정 경기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하는 비율이 높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3-3.10-3.25 일 때 3승 5무 4패, 변동 배당인 1.88-3.05-3.45 일 때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의외의 결과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있는 배당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4.10%/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5.08%
- 브레스트는 원정 경기에서 역배를 받았을 때에도 높은 득점 확률을 기록 중이고, 특히 후반 시간대의 강점을 잘 살리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10월 A매치 이후 원정 7경기에서 3승 3무 1패다. PSG에게 패하기는 했지만 리그 상위권인 릴, 마르세유 등에게는 모두 패하지 않았다. 역습 위주의 플레이 스타일을 선호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세에 몰릴 가능성이 높은 원정 경기에서 의외의 상황을 잘 만들어 내고 있다.
게다가 후반 시간대에 특히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후반 득실 마진 +1, 승점 마진 +5) 낭트는 상대적으로 느린 템포를 선호하고 역습 대응이 아주 좋은 팀이라고 볼 수 없다는 점, 낭트의 콤부아레 감독은 브레스트의 자카리안 감독에게 2승 4무 4패로 열세라는 점 등을 주목했다.
* 사실상 50:50 중 하나를 고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경기다. 만약 낭트의 홈 강세 자체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만약 승무패/ 핸디가 모두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패
No 13. 콜롬비아 vs 페루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0
포벳 0-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1-2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6승 43무 15패다. 정배 적중률은 53.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5.3%보다 낮다. 의외의 결과를 어느 정도는 생각하는 것이 좋다.
bet365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0월 11일 아르헨티나 vs 우루과이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3-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정배를 받은 콜롬비아의 최근 A매치 성적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5-3.25-5.10 일 때 기록은 없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57.79%/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6.13%
- 콜롬비아의 최근 부진보다는 페루가 원정 경기에서 약하다는 점을 좀 더 우선순위로 고려했다.
페루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부진한 편이다. 특히 경기당 득점 기대값이 눈에 띄게 하락한다는 점이 문제. 기록을 보면 상대에게 선취점을 허용하는 비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고, 대부분 그들의 공격적인 압박과 전진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콜롬비아와 같이 기본적으로 실점 억제력이 좋고, 지키는 축구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는 페루와 같은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불안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주목했다.
더구나 팀의 핵심인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다시 국대에 차출됐다는 점, 디아즈의 최근 폼이 절정이라는 점 등은 주목할 만하다.
* 다만 콜롬비아 역시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변수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는 무리엘, 자파타 아탈란타 듀오가 모두 뽑히지 않은 가운데 리그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시니스테라까지도 제외됐다는 점이 변수일 수도 있다. 국가 대표팀에서 팔카오를 제외하면 아직 검증된 공격수가 없는 팀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만약 위 불안요소를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콜롬비아 승 > -1.0핸무
No 16. 베네수엘라 vs 볼리비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1-0
포벳 3-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3-0
베팅팁스1x2 1-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73승 59무 67패다. 정배 적중률은 57.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9%보다 높다. 배당에 따른 기록은 정배를 받은 팀에게 긍정적인 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베네수엘라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볼리비아가 원정 경기에서 너무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0-3.50-5.1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 1차 변동 배당인 1.55-3.50-4.60 일 때 2승 2무, 2차 변동 배당인 1.60-3.45-4.25 일 때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는 베네수엘라의 기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50.21%/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8%
- 볼리비아가 유독 원정 경기에서 약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볼리비아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매우 좋지 않은 팀이다. 홈 경기에서는 축구 환경에 따른 이점을 매우 잘 살리고 있지만 원정 경기에서는 그 강점이 잘 드러나지 않고 있다. 특히 수세에 몰리는 상황에서는 전반부터 선취점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고, 선취점을 허용한 경기에서는 어김없이 2실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추격 상황에서 강하지 않다.
물론 최근 베네수엘라의 폼이 최악이라는 점은 변수지만 적어도 홈 경기 일정일 때에는 득점력이 꾸준한 편이기 때문에 다득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 베네수엘라의 최근 부진 자체가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보다는 -1.0핸무 쪽을 우선으로 노리는 베팅 전략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만약 두 팀 모두 득점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 역시 노려볼 만한 가치는 있다.
3. 예상 스코어 2-1
베네수엘라 승 > -1.0핸무 > 오버
No 67. 웨스턴 유나이티드 vs 멜버른 시티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0-3
포벳 1-2
베티메이트 1-2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0-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5승 43무 90패다. 정배 적중률은 47.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7.1%보다 높다.
Ladbrokes에서 호주 리그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4월 4일 멜버른 빅토리 vs 시드니FC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3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멜버른 시티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웨스턴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성적이 매우 좋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20-3.30-1.87 일 때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3월 6일 도쿠시마 vs 비셀 고베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1을 기록했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8.93%/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6.52%
- 웨스턴 유나이티드는 시즌 초반과 비교했을 때 수비 문제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웨스턴 유나이티드는 12월 26일 경기 이후 약 한 달 만에 웰링턴 피닉스 원정 경기를 치렀다.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았지만 결과는 1-2로 패했다. 상대에게 흐름을 뺏겼을 때 연속 실점을 허용하는 등 팀의 집중력 문제 및 수비 불안 문제가 두드러졌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변수가 될 수 있는 요소다. 더구나 팀 수비의 핵심인 토모키가 퇴장 징계 때문에 나설 수 없다는 점은 실점 확률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다.
한편 멜버른 시티는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센트럴 코스트 연속 원정 경기에서 드러났듯이 맥라렌의 골 결정력이 고점을 찍은 가운데 나바웃-레키 중심의 측면 공격 조합으로 모두 2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득점 기대값이 매우 높아진 상황. 공격력으로 충분히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이번 시즌 기록만 놓고 봤을 때 웨스턴 유나이티드는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한 팀이고 최근 2경기 연속 멜버른 시티에게 승리를 거둘 정도로 상대전적에서 반등에 성공한 상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상 1-2 or 2-2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1.0핸무(with 무승부) > 멜버른 시티 승
No 70. 브리즈번 로어 vs 웨스턴 시드니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0-2
포벳 1-1
베티메이트 1-0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0-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3승 53무 64패다. 정배 적중률은 41.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3%와 비슷하다.
Vcbet에서 호주 리그 기준으로 7승 1무 8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브리즈번 로어는 총 4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2승 2패를 기록했다.
웨스턴 시드니는 총 1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패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브리즈번 로어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브리즈번 로어가 가장 최근 홈 경기에서 정배를 받고도 완패를 당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2-3.25-2.70 일 때 3승 3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브리즈번 로어는 22년 1월 23일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3으로 패한 바 있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1.09%/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1.04%
- 브리즈번 로어는 이번 시즌 내내 답답한 공격력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점, 웨스턴 시드니는 너무 오랜 기간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브리즈번 로어의 가장 큰 문제는 공격 지표 대비 득점 효율이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것. 22년에 치러진 4경기에서 총 73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동안 총 득점은 3점에 불과했다. 슈팅 당 득점 전환율은 4.1%. 웬만한 리그에서 최하위권에 머무르는 팀들의 기록이다. 오셰어-레스카노 투톱 조합은 매 경기 준수하게 기회를 창출해내고 있고 슈팅까지 연걸하고 있지만 결정력이 좋지 않다는 점, 지나치게 측면 크로스 중심의 공격 패턴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 등이 계속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 이기는 축구와는 다소 거리가 먼 플랜A를 활용하고 있다.
다만 웨스턴 시드니는 1월 9일 경기 이후 거의 19일 만의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과 들쑥날쑥한 일정과 더불어 역습 전개에만 초점을 맞추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시즌 초반 득점력이 꾸준하지 않다. 이 부분을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번 시즌 브리즈번 로어가 이기지 못하는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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