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71. 카메룬 vs 에티오피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5-0
베팅팁스1x2 3-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2승 2무 3패다. 정배 적중률은 86.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6.9%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12bet에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0년 11월 13일 가나 vs 수단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카메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카메룬의 경기력 및 내용이 좋지 않았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0-6.20-12.50 일 때 5승 1무, 변동 배당일 때 1.12-5.60-13.00 일 때 2승 2패를 기록했다. 배당 대비 정배 적중률이 생각보다 많이 낮은 편이다. 의외의 결과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
- 카메룬이 개최국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에티오피아가 공격 쪽에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적다는 점을 주목했다.
카메룬의 첫 경기 내용은 결코 좋다고 볼 수 없다. 점유율 싸움에서는 절대적인 우위였지만 상대에게 생각보다 너무 많은 슈팅을 허용했고, 특히 역습 한 방을 노리는 경기 운영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카메룬을 상대하는 팀들 대부분이 선수비 후역습 중심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 분명 불안요소다.
다만 공격진의 개인 전술 능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위험 지역에서 판정의 이득까지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높지 않은 에티오피아와의 맞대결에서도 충분히 우세한 경기를 기대해볼 수 있다.
* 다만 에티오피아는 직전 경기에서 12분만에 퇴장 선수가 발생한 변수가 있었고, 베스트 라인업이 나섰을 때 실점 억제력이 좋다는 것은 월드컵 예선에서도 증명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0
카메룬 승 > 언더 > -1.0핸승 > -2.5핸패
No 175. AT마드리드(N) vs 빌바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59승 81무 53패다. 정배 적중률은 54.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9%보다 근소하게 더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T마드리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빌바오가 이번 시즌 지지 않는 경기를 꾸준하게 해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4-3.20-4.4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 변동 배당인 1.70-3.20-4.00 일 때 1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이번 시즌 AT마드리드는 수동적인 팀을 마주하거나 수비에 강점을 가진 팀을 상대할 때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번 시즌 AT마드리드는 유독 공격 전개를 할 때 답답한 흐름이 잦거나 수비라인에 너무 많은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다. 즉, 안정감이 전혀 없고 기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 특히 지공 상황으로 이어지는 공격에서는 좀 더 답답한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더구나 빌바오는 열세 평가를 받았을 때 좀 더 내려앉거나 수비 밸런스를 우선으로 한다는 점, 이번 시즌 AT마드리드 홈 경기에서도 빌바오 특유의 수비적인 운영에 AT마드리드가 고전했다는 점 등을 주목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단기 결정전 성격이 강한 경기다. 무승부 픽을 활용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설정하고 활용하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178. 카보베르데(N) vs 부르키나파소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0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2-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2승 44무 66패다. 정배 적중률은 40.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4%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카보베르데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부르키나파소가 연패를 당할 만한 경기력이 아니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0-2.80-2.13 일 때 기록은 없다. 한편 프로토에서 부르키나파소 기대 승률을 41.3% 수준으로 책정했다.
- 카보베르데의 경우 에티오피아와의 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부르키나파소의 경우 코로나 변수 때문에 100%가 아니라는 점을 주목했다.
카보베르데의 경우 에티오피아와의 경기에서 약 80분 이상을 수적 우위인 가운데 경기를 치렀지만 공격 상황에서 뚜렷한 차이를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 해외 베터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일 수 있다. 물론 월드컵 예선 때부터 실점 억제력이 좋은 것은 맞지만 몬테이로, 로드리게스 등 주전 공격수들의 생산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다.
한편 부르키나파소는 코로나 변수 때문에 또다시 100%를 내세울 수 없다는 점이 변수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했던 베르르랑 트라오레마저도 뒤늦게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그들 역시 카보베르데 못지 않게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높지 않은 팀이라는 점, 특히 상대가 그들과 비슷하게 수동적으로 나설 경우라면 득점 기대값이 0점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부르키나파소 결장 예정 선수/ 베르트랑 트라오레, 우아타라, 와타라, 심포레, 울라 트라오레, 탑소바 등, 대부분 주전급으로 분류되는 선수들이다]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경기를 보면 대부분 한 점 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저득점 저실점 양상에 초점을 맞춘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는 뜻. 이 경기에서도 두 팀 모두 득점 기대값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언더 픽을 1순위로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0
언더 > 무승부 > +1.0핸승
No 181. 리버풀 vs 아스날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1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1-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45승 150무 183패다. 정배 적중률은 42.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8%보다 높다.
bet365에서 리그 컵 기준으로 1승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리버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스날이 원정 경기에서 부진하다는 점과 아스날의 향후 일정이 토트넘 원정 경기라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7-3.30-2.75 일 때 2승 1무 2패, 변동 배당인 1.95-3.30-3.00 일 때 4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아스날은 이번 시즌 안정적으로 빌드업 축구를 수행하기 힘든 원정 경기에서는 고전하고 있다는 점과 리버풀은 심각한 코로나 변수에서는 벗어났다는 점을 주목했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모 아니면 도 성향이 너무 강하다. 특히 상대 팀의 압박 강도가 매우 높을 경우 득점 기대값이 크게 하락한다는 점, 후반 시간대에 약점이 뚜렷하다는 점 등이 불안요소다. 이번 시즌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0-4로 완패를 당한 이유이며 리그 기준 원정 10경기 중 5패를 당한 경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불안요소이기도 하다.
더구나 다가올 주말 일정이 북런던 더비 원정 일정이기 때문에 리버풀 못지 않게 로테이션이 필요하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이 때문에 리버풀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두 팀의 최근 10차례 맞대결 기록 중 2차례가 컵 대회였고 2전 2무를 기록했다는 점이 변수일 수 있다. 비주전급 선수들이 다수 나서는 경기에서는 리버풀이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아스날과 달리 리버풀은 결장 변수가 좀 더 많다. 특히 피르미누-조타-미나미노로 구성해야 하는 공격진의 무게감이 굉장히 떨어지는 편이다. 게다가 로버트슨, 알렉산더-아놀드 등 리버풀의 핵심 중 핵심 선수인 풀백들의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점도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요소.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예측 결과는 무시하고 무승부를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1
리버풀 승 > 오버 > -1.0핸무
No 184. AC밀란 vs 제노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2-0
포벳 2-0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4-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9승 12무 6패다. 정배 적중률은 68.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2.6%보다 낮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Vcbet에서 코파 이탈리아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4년 8월 24일 아탈란타 vs 피사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C밀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AC밀란의 상승 흐름, 제노아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1-4.70-9.10 일 때 4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다만 21년에 치러진 1경기에서는 1무를 기록했다. 21년 3월 25일 프랑스 vs 우크라이나 경기에서 나왔고 1-1을 기록했다.
- 제노아의 부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 특히 원정 경기에서 압박과 전환에 강점을 가진 팀들에게는 어김없이 실점 수준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
AC밀란과 비견될 수 있는 라치오, 유벤투스 원정 경기 결과를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전반부터 수세에 몰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특히 탈압박 실패 및 빠르게 수비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에서 약점을 노출했다. 더구나 위험 지역에서 파울이 많기 때문에 세트피스 허용에 의한 실점 패턴도 드러났다. 위에서 언급한 것들 대부분이 이번 시즌 AC밀란의 강점으로 연결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방적인 승부가 나올 수 있다.
* -1.0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다만 AC밀란은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 공격의 효율이 좋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언오버의 경우는 우선 순위를 낮춰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3-0
AC밀란 승 > -1.0핸승 > 오버 > -2.5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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