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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픽] 프로토 88회차 일-월 프리메라리가 분석

2021.11.07 03:48

No 269. 비야레알 vs 헤타페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3-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6승 60무 41패다. 정배 적중률은 53.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9.6%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생각해야 한다.

bet365에서 라리가 기준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생각보다 역배를 받은 팀이 선전하는 배당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비야레알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비야레알이 헤타페에게 강하다는 점과 헤타페가 원정 경기에서는 약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5-3.45-5.90 일 때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2월 9일 AT마드리드 vs 셀타비고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 헤타페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 변수다. 특히 시즌 초반과 비교했을 때 실점 수준은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문제였던 득점 확률이 상승하면서 패하지 않는 경기 비율이 늘고 있다.

다만 한창 좋을 때의 헤타페도 비야레알과의 맞대결에서는 고전했다는 점과 비야레알은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는 나름 경기력이 좋다는 점을 좀 더 우선 순위로 고려했다. 특히 홈 경기에서는 비야레알의 이번 시즌 문제로 꼽히는 득점 효율이 이전보다 개선되기 때문에 그만큼 승점을 획득할 확률도 높은 편이다.

* 다만 비야레알은 챔스와의 병행 이후 리그 경기 성적이 많이 불안정하다. 게다가 이번 시즌 내내 득점 기복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그 외에도 해외 쪽에서는 비야레알이 고전할 수 있다고 보는 배당 기록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2-0

비야레알 승 > 언더 > -1.0핸승

 

No 306. 발렌시아 vs AT마드리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1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승 17무 25패다. 정배 적중률은 47.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8.2%보다는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발렌시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AT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병행하면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AT마드리드는 10월 A매치 이후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 오히려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고 있다. 물론 카라스코, 펠릭스, 그리즈만, 쿠냐 등 득점을 기대하는 자원들이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상대적으로 수비라인에 가해지는 부담이 너무 크다는 점이 문제다.

더구나 발렌시아는 홈 경기에서 득점 확률이 높은 축에 속한다는 점, 홈 경기에서는 압박 이후 공격으로 전환하는 능력이 최고조에 올라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5:5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

* 생각보다 난타전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다. 특히 최근 AT마드리드의 팀 성향상 다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만약 무승부 픽이 부담된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생각보다 높게 잡고 활용해도 좋을 경기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1.0핸승 > 무승부

 

No 331. 마요르카 vs 엘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1-1

비티벳   1-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4승 17무 16패다. 정배 적중률은 50.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8.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12bet에서 라리가 기준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역배 근소 강세라고 봐도 좋을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마요르카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마요르카가 최근 계속 승점을 잃고 있는 상황 자체를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4-2.90-3.85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라리가 기준으로는 21년 1월 3일 헤타페 vs 바야돌리드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바야돌리드가 1-0으로 승리했다.

- 마요르카 경기에서는 언제나 퇴장 변수가 발목을 잡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경기 내용이 좋았다. 심지어 그들보다 우위 평가를 받은 발렌시아-세비야 등을 상대로는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까지 보여줬고, 모두 전반 리드를 가져가기도 했다. 다만 3경기 모두 퇴장 선수가 발생하면서 급격하게 수세로 몰렸고 모두 동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마쳤다. 즉, 퇴장이 변수가 아니라 상수처럼 작용한 셈이다.

다만 퇴장 변수를 상수로 둘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만약 퇴장이나 부상 변수만 없다면 최근 엘체가 보여준 경기 내용과 경기력보다 마요르카가 좀 더 공격적인 부분에서 기대치가 높고 한 점 싸움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마요르카 경기에서는 계속 퇴장 변수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만약 승부가 갈린다면 한 점 승부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서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즉, 위험 부담이 크지만 -1.0핸무를 우선으로 보거나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뜻.

 

3. 예상 스코어 1-0

마요르카 승 > 언더 > -1.0핸무

 

No 334. 오사수나 vs 소시에다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2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0-2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2승 8무 16패다. 정배 적중률은 44.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8.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우선 순위는 조금 낮춰서 보는 것이 좋다.

Ladbrokes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2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소시에다드는 20년 2월 2일 레가네스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2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소시에다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오사수나가 소시에다드와의 맞대결에서는 약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0-3.05-2.15 일 때 3승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라리가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오사수나는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 다소 부진하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홈 경기에서는 좀 더 공격적인 압박을 시도하는 편이고,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발렌시아, 베티스 등에게 완패를 당한 이유이기도 하다. 더구나 소시에다드는 상대가 좀 더 공격적으로 나설 때 득점 효율이 좋다는 점, 오사수나는 홈 경기에서 소시에다드에게 약했다는 점 등도 주목했다.

* 다만 2가지 불안요소가 있다. 첫째 소시에다드는 유럽 대항전과의 병행 문제 때문에 선수단 컨디션이 100%는 아니라는 점이다. 둘째 오사수나는 10월 바예카노와의 경기를 기점으로 좀 더 수비 밸런스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좀 더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0-1

소시에다드 승 > 언더 > +1.0핸무

 

No 350. 베티스 vs 세비야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1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2승 80무 90패다. 정배 적중률은 37.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3%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bet365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4승 4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비야는 총 4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승 1무 2패로 열세인 배당이다. 다만 가장 최근 기록이었던 21년 4월 18일 소시에다드 원정 경기에서는 2-1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세비야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베티스가 세비야에게 최근 2시즌 동안 매우 약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5-3.05-2.33 일 때 2승 2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6경기 연속 무패 중이고 4연승 중인 배당이다. 한편 세비야는 20년 6월 23일 비야레알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 베티스가 최근 2경기에서 충격적인 완패를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 원정 경기와 홈 경기에서 보여주는 경기력 차이가 극과 극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홈 경기에서는 카날레스-페키르 미드필드 조합에서 나오는 찬스 메이킹 빈도가 매우 높다는 점, 이를 바탕으로 다득점 싸움에서 결코 밀리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은 주목할 요소. 더구나 세비야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저조한 득점력 때문에 승점을 잃는 비율이 매우 높다. 최소 패하지 않는 경기를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베티스가 유독 세비야를 상대로는 약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19시즌부터 5경기에서 1무 4패다. 홈 경기에서는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지만 유독 세비야의 수비를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 변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베팅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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