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02. 미국 vs 코스타리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0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0-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7승 29무 14패다. 정배 적중률은 60.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7.2%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미국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미국이 홈 경기에서는 강하다는 점과 패한 직후 경기에서 성적이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미국 우세를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6-3.45-5.7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 변동 배당인 1.40-3.65-6.20 일 때 역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5월 8일 소시에다드 vs 엘체 경기에서 나왔고 2-0을 기록했다.

- 미국은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패했지만 로테이션을 충분히 돌렸기 때문에 홈 경기에서는 바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적어도 홈 경기에서는 실점을 최소화하는 능력이 좋고 코스타리카를 상대로도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코스타리카는 원정 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는 능력이 나쁘지 않은 팀이고 우수한 실점 억제력을 기반으로 지지 않는 경기를 해내고 있다는 점, 특히 열세 평가를 받았을 때 5백 중심의 수비 운영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수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0

미국 승 > 언더 > -1.0핸무

 

No 205. 캐나다 vs 파나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84승 77무 54패다. 정배 적중률은 58.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8.9%와 거의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캐나다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캐나다가 파나마에게 승률이 낮다는 점, 최근 캐나다의 승률은 높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캐나다 근소 우세 or 초박빙을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4-3.50-5.9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0월 2일 빌바오 vs 알라베스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0 승리를 기록했다.

- 파나마는 원정 경기에서 득점 기대값이 0에 머물 정도로 약하다는 점, 홈 경기보다 원정 경기에서는 한 점 싸움에서 고전할 수 있다는 점, 캐나다의 홈 승률이 높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파나마는 원정 경기에서 강한 팀은 아니지만 적어도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팀이고, 이를 통해 미국에게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는 점, 캐나다는 지난 9월부터 수비력을 기반으로 지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공격 상황에서 득점 기대값이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캐나다 승 > -1.0핸무

 

No 208. 온두라스 vs 자메이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0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0승 41무 36패다. 정배 적중률은 34.2% 수준으로 오즈메이커 예상인 43.5%보다 많이 낮다.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할 경기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온두라스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자메이카의 전력 및 경기력 하락세를 우선으로 본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온두라스 근소 우세를 보고 있다.

- 자메이카는 베스트 라인업을 소집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원정 경기에서는 경기당 득점이 0점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 유독 원정 경기에서는 후반전 뒷심 문제 때문에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을 모두 고려했다.

* 다만 온두라스 역시 21년 접어들어서 줄곧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특히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득점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승점을 잃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온두라스 승 > -1.0핸무

 

No 211. 엘 살바도르 vs 멕시코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0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승 13무 37패다. 정배 적중률은 61.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0.3%보다 높다. 표본이 적기 때문에 신뢰도는 다소 떨어진다. 하지만 배당 대비 활용 가치가 나쁜 것은 아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멕시코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멕시코가 엘 살바도르와의 맞대결에서 매우 강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멕시코 우세를 보고 있다.

- 멕시코는 엘 살바도르와의 맞대결에서 8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매우 강했다는 점, 엘 살바도르는 수비 중심의 경기 운영을 제외하면 크게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없고, 이 때문에 선취점을 빼앗길 경우 추격하지 못하고 그대로 패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엘 살바도르는 역배를 받았던 파나마와의 홈 경기에서 특유의 선 굵은 축구로 승리를 거두는 등 홈 경기에서는 종종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있다는 점(21년 9월 미국, 온두라스를 상대로 무실점 무승부 기록)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0-2

멕시코 승 > 언더 > +2.5핸승 > +1.0핸패

 

No 263. 볼리비아 vs 파라과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5승 12무 19패다. 정배 적중률은 41.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5%보다 높다. 표본이 매우 적기 때문에 신뢰도는 많이 낮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파라과이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이 때문에 볼리비아가 정배를 받는 것으로 바뀐 경기다. 해외 베터들은 볼리비아가 홈 경기에서는 매우 강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2-3.00-2.60 일 때 1승 3무 5패, 변동 배당인 2.21-3.00-2.75 일 때 3승 5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3차례 나온 배당이고 2승 1패를 기록했다.

- 볼리비아는 홈 경기에서 콜롬비아, 페루를 상대로도 지지 않는 경기를 했다는 점, 파라과이는 최근 경기력 기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정 경기에서는 줄곧 저조한 득점력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점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볼리비아는 홈 경기에서도 득점력이 좋은 것은 아니다. 또한 홈 경기를 할 때마다 퇴장 선수가 발생하는 등 변수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좀 더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볼리비아 승 > -1.0핸무

 

No 266. 콜롬비아 vs 에콰도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0-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2승 46무 43패다. 정배 적중률은 47.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5.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콜롬비아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에콰도르는 원정 경기에서 매우 부진하다는 점을 좀 더 우선 순위로 본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콜롬비아 우세를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2-3.15-3.55 일 때 1승, 1차 변동 배당인 1.73-3.15-3.95 일 때 1무, 2차 변동 배당인 1.63-3.30-4.30 일 때 2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5월 8일 대구 vs 인천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3-0을 기록했다.

- 콜롬비아는 에콰도르를 상대로 꾸준하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특히 에콰도르가 콜롬비아의 수비진을 공략하지 못하고 끌려가는 양상이 반복된다는 점, 콜롬비아는 감독 교체 이후 줄곧 실점 수준을 평균 수준만큼 유지하고 있지만 에콰도르는 경기마다 기복 문제가 심할 뿐만 아니라 원정 경기에서 약점이 두드러진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 다만 콜롬비아는 수비 대비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많이 떨어진 상태다. 특히 한동안 라인업에서 제외되어 오던 팔카오를 주력 공격수로 내세우면서 오히려 답답한 공격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0

콜롬비아 승 > 언더 > -1.0핸승

 

No 269. 아르헨티나 vs 페루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4-0

베팅팁스1x2       3-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01승 81무 51패다. 정배 적중률은 69.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8.8%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가 높은 경기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르헨티나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최근 아르헨티나의 상승세를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아르헨티나 우세를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1-4.75-8.90 일 때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9월 8일 아이슬란드 vs 몰도바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3-0을 기록했다.

- 아르헨티나는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고, 특히 데 폴-메시-로 셀소로 이어지는 미드필더 라인이 매우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페루는 상대적으로 원정 경기에서 약점을 노출하고 있다는 점 등을 모두 고려했다.

* 아르헨티나의 최근 폼을 고려했을 때 최소 2점차 이상 승리를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다. 또한 페루가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 or 3점차 이상 차이로 모험수를 두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0

아르헨티나 승 > -1.0핸승 > 오버 > -2.5핸승

 

No 273. 칠레 vs 베네수엘라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0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0승 24무 13패다. 정배 적중률은 57.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에상인 62.5%보다 낮다. 표본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다소 떨어진다. 다만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비교적 크다는 점은 체크하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칠레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베네수엘라가 원정 경기에서 약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칠레 근세 우세 or 초박빙을 보고 있다.

- 칠레는 베네수엘라에게 꾸준히 강했다는 점, 최근 칠레가 굉장히 부진한 것은 맞지만 베네수엘라 역시 최근 매우 부진한 편이고 특히 원정 경기에서 약점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 다만 최근 칠레는 노쇠화로 인해서 경기력 기복이 더욱 심해졌고 빡빡한 일정이 이어질 경우 체력 및 컨디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좀 더 우선 순위로 고려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2-0

칠레 승 > 언더 > -1.0핸승

 

No 276. 브라질 vs 우루과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0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2승 31무 16패다. 정배 적중률은 52.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1.4%보다 낮다.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떨어진다. 다만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생각하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브라질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브라질이 우루과이에게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브라질 근소 우세를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0-3.70-6.10 일 때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12월 1일 릴 vs 디종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0을 기록했다.

- 브라질은 우루과이와의 맞대결에서 3연승 포함 2000년대에는 무패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우루과이는 원정 경기에서 공격력이 좋은 팀이 아닐 뿐만 아니라 주전급 의존도가 굉장히 큰 팀이기 때문에 선수단 컨디션 문제 또는 체력 문제 때문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브라질은 최근 다득점보다는 저득점-저실점 양상이 매우 강한 편이다. 즉, 승리를 거두더라도 한 점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도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브라질 승 > 언더 > -1.0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