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39. 대한민국 vs 시리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2-0

포벳     1-0

베팅팁스1x2       3-1

풋볼베팅팁스      1-1

풋볼프레딕션스   4-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티메이트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70승 34무 13패다. 정배 적중률은 78.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0.8%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한국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한국이 홈 경기 이점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다고 판단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한국 우세를 보고 있다.

한국은 1.20배를 받았을 때 5전 5승을 기록 중이다.

- 한국은 홈 경기에서 실점 억제력이 매우 안정적인 편에 속한다는 점, 황희찬-손흥민-황의조 등은 최근 소속 팀에서 최고의 폼을 유지하고 있고 최소 한 골 이상은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을 정도의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다만 벤투 감독의 전술 자체가 수비적인 팀을 상대로는 큰 힘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점, 해외파 선수들은 한국까지 이동하는 일정일 때 경기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 시리아는 이란을 상대로도 실점을 최소화하는 등 내려앉는 형태의 경기 운영에 능하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노린다면 -2.5핸패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저득점 양상이 나타날 가능성을 생각하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0

-2.5핸패 > 언더 > 한국 승 > -1.0핸무

 

No 143. 이라크(N) vs 레바논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0-0

베팅팁스1x2       0-2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7승 22무 6패다. 정배 적중률은 56.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8.2%보다는 조금 낮다.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하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레바논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중립경기로 치러진다면 레바논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해외 쪽에서는 이라크의 기대값을 조금 낮춰서 잡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7-3.40-5.70 일 때 4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월드컵 예선 경기였던 그리스 vs 조지아 경기에서는 1-1이 나온 바 있다.

- 레바논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보여줬듯이 극단적인 수비 중심 운영 외에는 크게 보여줄 수 있는 옵션이 없다는 점, 이라크는 지난 이란과의 경기처럼 이동거리가 길어지거나 선수단 컨디션에 문제가 생길 만한 이슈가 없다면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고 한 골 싸움에서도 나름 강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 이라크도 다득점을 기대하기 힘든 팀이고 실점 확률 자체가 비교적 높은 축에 속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가장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이라크 승 > -1.0핸무

 

No 155. 중국 vs 베트남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1

포벳     4-0

베팅팁스1x2       1-0

풋볼베팅팁스      1-2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40승 420무 328패다. 정배 적중률은 52.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2%와 거의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중국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중국이 최종 예선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 및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중국의 근소 강세 or 초박빙을 보고 있다.

프로토 변동 배당인 1.64-3.20-4.4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중국은 1.64배를 받았을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 중국은 탈압박에 강점을 가진 팀이 아니기 때문에 베트남 특유의 공격적인 압박에 의외로 고전할 수 있다는 점, 최근 기록을 비교했을 때 오히려 베트남이 중국보다 득점 기대값이 더 높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점을 좀 더 주목했다.

* 다만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도 해외 예측도 모두 중국의 우세를 가리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중국은 홈 경기 이점을 가지고 있고 베트남과의 상대전적에서도 비교 우위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그냥 정배를 노리거나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좀 더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무승부 > -1.0핸패

 

No 158. 사우디 아라비아 vs 일본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0-4

베팅팁스1x2       1-1

풋볼베팅팁스      1-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베티메이트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4승 43무 54패다. 정배 적중률은 41.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9.5%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일본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일본의 기본 전력 자체가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일본 근소 우세를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5-2.95-2.12 일 때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사우디는 감독 교체 이후 매우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특히 홈 경기 이점을 가졌을 때 일본보다 득점 기대값이 더 높은 플레이를 해내고 있다는 점, 일본은 홈&어웨이 상관없이 경기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은 높지만 낮은 득점 효율 때문에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홈 팀인 사우디가 역배를 받은 경기다. 최근 두 팀의 경기력 및 폼을 고려했을 때 +1.0핸승을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일본은 유럽파 선수들의 이동거리가 짧기 때문에 지난 홈 경기를 할 때보다 훨씬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정배를 받은 일본 승을 찍거나 일본 특유의 저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언더 > 무승부

 

No 161. UAE vs 이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0-3

베팅팁스1x2       2-1

풋볼베팅팁스      1-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6승 56무 102패다. 정배 적중률은 47.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6.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이란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의 상대전적과 이란의 연승 흐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이란 우세를 보고 있다.

- UAE는 이란과의 맞대결에서 꾸준히 약했다는 점, 지난 최종 예선 2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압박과 수비 대응에 강점을 가진 팀과의 경기에서는 저득점에 묶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 이란은 현 시점에서 조 최강이라고 불리는 팀이고 공-수 밸런스가 매우 안정적인 팀이기 때문에 한 골 싸움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이란은 비슷한 전력 평가를 받은 팀과의 경기에서는 저득점 저실점 양상이 강한 편이다. 또한 UAE 홈 경기이기 때문에 홈 어드벤티지로 인해 대등한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이란 승 > 언더 > +1.0핸무

 

No 164. 호주 vs 오만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3-1

베팅팁스1x2       2-0

풋볼베팅팁스      4-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2승 24무 13패다. 정배 적중률은 68.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4.6%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호주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호주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호주 강세를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4-4.00-6.5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호주는 10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할 정도로 최근 폼이 매우 좋다는 점, 상대 팀의 수준과 상관없이 완벽에 가까운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압도하고 있다는 점, 오만과 같이 선수비 성향이 강한 팀과의 경기에서도 피지컬로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

* 호주가 보여주고 있는 경쟁력을 고려했을 때 최소 2점차 이상 승리를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호주의 단독 득점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0

호주 승 > -1.0핸승 > 언더

 

No 170. 우루과이 vs 콜롬비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0-0

베팅팁스1x2       0-1

풋볼베팅팁스      1-2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베티메이트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62승 193무 169패다. 정배 적중률은 5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6.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우루과이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우루과이가 홈 경기에서 콜롬비아에게는 강했다는 점, 콜롬비아는 원정 경기에서 승률이 높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우루과이 우세를 보고 있다.

- 우루과이는 베스트 라인업을 구축하기 시작한 9월 A매치부터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특히 미드필드 포지션의 경쟁력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개선되고 있다는 점, 콜롬비아는 기본 전력 자체가 좋지만 원정 경기에서는 안정감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다만 우루과이는 경기 지표 대비 득점 기대값이 높은 팀은 아니다. 더구나 콜롬비아는 웬만하면 1실점 이하 경기를 꾸준하게 해내고 있다는 점 등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 즉, 이 경기는 1-1 or 2-1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우루과이 승 > -1.0핸무 > 오버

 

No 173. 파라과이 vs 아르헨티나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1

포벳     1-2

베팅팁스1x2       1-3

풋볼베팅팁스      1-3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베티메이트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승 4무 12패다. 정배 적중률은 63.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4.8%보다는 높다.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떨어지지만 배당 대비 활용 가치가 나쁘지 않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르헨티나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아르헨티나가 21년을 기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아르헨티나 우세를 보고 있다.

- 파라과이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특히 공격 대비 수비가 많이 불안정하다는 점, 아르헨티나는 코파 대회를 기점으로 팀 완성도가 매우 높아졌다는 점, 특히 수비가 안정화되면서 이기는 축구에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파라과이는 홈 경기에서 웬만하면 상대와 반반 싸움 이상을 해내고 있다는 점, 아르헨티나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좀 더 신중한 방향으로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파라과이 기준 21년 6월 브라질과의 홈 경기와 비슷한 양상을 예상해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0-2

아르헨티나 승 > 언더 > +1.0핸패

 

No 176. 미국 vs 자메이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티메이트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29승 74무 49패다. 정배 적중률은 72.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8.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미국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자메이카가 골드컵 이후 폼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미국 우세를 보고 있다.

미국은 1.25배를 받았을 때 1승 1무를 기록 중이다.

- 미국은 자메이카와의 맞대결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100%는 아니지만 주축 선수들을 다수 소집할 수 있었다는 점, 자메이카는 베스트 라인업을 소집하고도 9월 이후 3경기에서 매우 좋지 않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다만 자메이카는 경기 흐름을 주도하기 보다는 반격이나 역습 중심의 경기 운영이 플랜A가 되는 원정 경기에서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를 노리거나 언더 픽을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0

미국 승 > 언더 > -1.0핸무

 

No 179. 베네수엘라 vs 브라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0-2

포벳     0-2

베팅팁스1x2       1-2

풋볼베팅팁스      0-4

풋볼프레딕션스   1-3

베팅팁스투데이   0-2

베티메이트        0-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4승 22무 75패다. 정배 적중률은 67.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8.8%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생각하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브라질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의 상대전적과 베네수엘라의 하락세가 뚜렷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베터들은 브라질의 우세를 보고 있다.

- 브라질은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꾸준히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 베네수엘라는 코파 때부터 드러났듯이 경기당 득점 기대값이 1점대에도 미치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고, 홈 경기에서도 같은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다만 브라질 전력이 100%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특히 미드필드 포지션의 경쟁력이 한창 좋을 때보다는 떨어지는 편. 게다가 팀의 주력 공격수인 히살리송의 부상 이탈도 득점력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도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2

브라질 승 > +1.0핸패 > 언더

 

No 182. 온두라스 vs 코스타리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풋볼프레딕션스   1-3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승 16무 21패다. 정배 적중률은 46.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4%보다는 높다.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온두라스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뀐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코스타리카가 8~9월 A매치에서 좀 더 부진했다는 점과 온두라스 원정에서는 고전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코스타리카의 기대치를 생각보다 많이 낮춰서 잡고 있다.

프로토 변동 배당인 2.65-2.70-2.49 일 때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두 팀은 비교적 오랜 기간 거의 대등한 승부를 해오고 있다는 점, 코스타리카는 온두라스와 같이 선수비 성향을 보이는 팀과의 맞대결에서는 득점 기복을 보인다는 점, 실제로 월드컵 예선에서도 득점 기복 때문에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승점을 놓쳤다는 점을 주목했다.

* 두 팀 모두 공격력으로 상대를 찍어 누를 만한 힘을 가진 팀은 아니다. 저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춘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뜻이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승

 

No 185. 에콰도르 vs 볼리비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4-1

풋볼베팅팁스      5-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0

베티메이트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03승 51무 38패다. 정배 적중률은 77.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5%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에콰도르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볼리비아의 최근 하락세를 좀 더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에콰도르 우세를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4-5.40-11.50 일 때 2승, 프로토 변동 배당인 1.09-6.10-14.50 일 때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에콰도르는 2010년대 접어들어서 볼리비아를 상대로는 꾸준히 강했다는 점, 볼리비아는 자국을 벗어났을 때 경기 내용이 좋지 않고 최근에는 팀의 강점으로 꼽힐 수 있는 공격력이 하락하면서 패하는 경기가 크게 늘었다는 점을 주목했다.

* 에콰도르 역시 최근 폼이 좋지는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득점이 나오지는 않을 수도 있다. 다만 두 팀의 홈&어웨이에 따른 경기 지표를 비교했을 때 충분히 2점차 이상 승부도 생각은 해볼 수 있다. 단, 언오버의 경우는 모험수를 둔다는 생각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에콰도르 승 > -1.0핸승 > 언더

 

No 188. 페루 vs 칠레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풋볼프레딕션      1-1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1-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wi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3승 27무 50패다. 정배 적중률은 45.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5.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페루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페루가 정배를 받는 것으로 바뀌었다. 해외 베터들은 칠레의 부진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1-2.95-2.65 일 때 1승 5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두 팀은 라이벌리가 매우 강한 팀이기 때문에 매 경기를 할 때마다 초박빙 접전 승부가 자주 나오고 있다는 점, 칠레는 21년 접어들어서 세대교체 실패에 따른 경기력 저하, 특히 공격력이 기대치를 밑돌기 시작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 최근 칠레의 경기 내용 및 폼을 고려했을 때 저득점 양상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칠레는 현재 수비력 대비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매우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 무승부 픽으로 모험수를 둘 것이 아니라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191. 멕시코 vs 캐나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풋볼프레딕션      2-0

포벳     0-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6승 60무 41패다. 정배 적중률은 53.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9.6%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생각해야 한다는 뜻.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멕시코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멕시코가 캐나다에게 매우 강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멕시코 근소 우세를 보고 있다. 기대 승률이 약 1.6% 이상 상승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3-3.65-5.70 일 때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오랜만에 멕시코는 주전급 선수들을 다수 소집했고, 주전급이 모두 나설 경우 공-수 모든 지표가 캐나다보다도 비교 우위라는 점, 캐나다의 전력이 이전보다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는 실점 확률이 높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 멕시코의 전력이 비교 우위라고 하지만 캐나다 역시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높아졌고 매 경기 득점 확률도 늘어났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모험수를 두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1

멕시코 승 > -1.0핸무 > 오버

 

No 194. 엘 살바도르 vs 파나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풋볼프레딕션      1-1

포벳     2-2

풋볼프레딕션스   1-3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승 16무 21패다. 정배 적중률은 46.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7%보다 높다.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배당 대비 활용 가치가 나쁘지 않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대 파나마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파나마가 엘살바도르에게 연승 중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파나마의 근소 우세를 보고 있다.

- 파나마는 상대 전력에 상관없이 실점을 1점 이하로 유지하는 능력이 매우 좋은 팀이라는 점, 엘 살바도르를 상대로 4연승 중이고 최근 경기당 득점 지표에서 비교 우위에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엘 살바도르는 상황에 따라 수비적인 경기 운영에 모든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난 골드컵과 9월 A매치에서 미국-온두라스 등에게 모두 무실점 경기를 이끌어 낸 바 있다. 파나마의 득점 기대값이 제한적이라고 봤을 때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파나마 승 > +1.0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