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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 잡은 단국대 최강민 "우리 선수들, 한양대 잡아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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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 낚았다!' 단국대, 신촌 원정서 승리... 연세대는 '충격' 2연패
2025.09.10
[루키 in 타이베이] 부진 후 확 달라진 소노 경기력! 이정현-나이트 콤비 대폭발→연습경기서 32점 차 대승
2025.09.10
[루키 in 타이베이] 스피디한 농구 이식 중인 손창환호... 현재 만족도는? "남은 20%는 앞으로 채워야죠"
2025.09.10
“박상오 코치님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 쌍용고 2학년 강병석이 스승의 플레이를 보며 연구한 이유는?
2025.09.10
“석준휘 형이 롤모델이에요” 쌍용고 장신가드 최현웅... 우상처럼 성장할 수 있을까
2025.09.10
'3점포 18개' 뜨거운 슛감 보여준 부산대, 홈에서 광주여대 제압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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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평균 24세’ 디트로이트, 인내와 리더십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2025.09.10
'드디어' 현지 1타 기자 확인! 남은 FA 최대어→호주 203cm 장신 가드 유망주, 1,390억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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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의 앤드원] 현대모비스 GOAT 양동근 감독의 뼈 깎는 리빌딩 "스코어는 중요치 않다. 과정을 본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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