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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비상' 버틀러 태업 논란 후 제대로 첫 시즌→2000년생 영건 에이스 부상 이탈 악재 "개막전 못 뛴다"
2025.09.20
‘게임도 지고 매너도 진’ 연세대, 최근 4경기 내리 패배... 하지만 진짜 위기는 이제부터?
2025.09.20
'흥미진진' LAL 단장이 직접 언급했다→르브론-돈치치 듀오와 우승 도전 총력전? "현명한 방법 있다면 실행"
2025.09.20
[25정기전] 리더십 발휘한 호랑이 캡틴 박정환의 미소... 프로 진출 앞둔 자신감 "몸이 많이 올라왔어요"
2025.09.19
[25정기전] 벼랑 끝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연세대... 패배에도 빛난 가드 이채형의 투혼
2025.09.19
[25정기전] "나보다 더 똑똑한 코치들" 정기전 설욕 성공한 주희정 감독의 칭찬이 향한 곳은?
2025.09.19
‘라이벌 맞아?’ 고려대, 연세대와의 정기전마저 승리, 최근 3년 간 ‘8승 1패’... 이제는 너무나 희미해진 그들의 라이벌리
2025.09.19
[25정기전] "감독님-코치님들 덕분에 성장했죠" 독수리 울린 고려대 간판스타 문유현→코칭스태프에 공 돌렸다
2025.09.19
[25정기전] 시즌 평균 56.8점...주키드표 고려대 짠물 수비 또 빛났다→방패로 또다시 웃은 호랑이
2025.09.19
[25정기전] 새내기 양종윤 전반 대폭발→'1순위 후보' 문유현도 맹활약... 고려대, 지난해 패배 설욕했다
2025.09.19
에이스 황지민 앞세운 단국대, 한양대 잡고 공동 7위 달성... 최종 순위는 미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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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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