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자히르 드하르. 이 사건 때문이었는지 당시 프랑스는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 속에 심각한 내분을 겪었던 바 있습니다. 드하르는 어땠을까요. 그녀는 놀랍게도 유명 속옷 디자이너 겸 모델로 인생 역전을 이뤘는데요. 이제는 프랑스의 대표 '셀럽'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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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농구있네 축구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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