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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보다 더 이쁜 것 같다" 당잠사 카페알바녀의 정체

2017.10.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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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다예씨가 "수지보다 더 이쁜 것 같다"며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배우 김다예의 과거 프로필 사진과 인스타그램 등의 SNS 사진을 찾아서 공유하는 움직임이 커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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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다예가 누군지 궁금하다며 그녀의 이름과 프로필을 문의하는 댓글들도 급증하는 중이다.  

배우 김다예는 1990년 9월 24일 생으로 키 163cm에 혈액형은 O형으로 2012년 'MAX' 광고로 데뷔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졸업하고 현재는 싸이더스HQ 소속의 연기자로 활동 중이며 2013년 tvN <이웃집 꽃미남>, 2013~14년 SBS <두 여자의 방>, 2017년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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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보다 더 이쁜 것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평가가 어떨지는 아래의 사진을 보고 판단해보자. 수지와는 다른 스타이지만, 상당히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연기자임은 분명하다.  

공식홈페이지 주소는 http://ent.ihq.co.kr/star/d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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