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리버풀은 FW 마네가 지난 주말 맨시티전에서 퇴장을 당했다. 다행힌지 MF 쿠티뉴가 주중 UCL서 교체 투입되며 시즌 첫 모습을 드러냈다.
뉴캐슬은 FW 미트로비치가 징계 중인데 FW 호세루가 그런대로 제몫을 하고 있는 듯보인다. 뉴캐슬은 2연승으로 상승 흐름이다. 웨스트햄은 FW 아르나우토비치가 징계로 이번 주말에도 출장할 수 없다. 현지 언론은 FW 캐롤, 안토니오, 아예우 스리톱을 예고했다. 웨스트햄은 지난 주말 허더스필드를 2-0으로 꺾고 3연패서 벗어났다.
이밖에 왓포드도 핵심 수비수 중 한 명인 DF 브리토스가 징계 중인데 맨시티를 상대로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이밖에 에버턴, 크리스탈 팰리스는 핵심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