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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미성년 교제·그루밍 의혹 전면 반박, 외신도 집중 보도

2025.04.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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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설'을 정면 반박하며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외신들도 이 논란을 집중 조명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한국의 톱 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에서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이며,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김새론이 15세일 때 교제했다는 주장과 함께 소속사가 그에게 사망 전 빚을 갚도록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하며, 김수현이 이에 대해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영국 BBC도 이번 사안을 비중 있게 다뤘다. 매체는 "이번 스캔들은 한국 사회와 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렸으며, 다수의 히트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최정상급 배우로 자리 잡은 김수현에게 큰 논란을 가져왔다"고 전했다.

로이터(Reuters) 역시 김수현의 기자회견 소식을 보도하며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 넷플릭스 히트작 눈물의 여왕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스타지만, 이번 논란으로 광고 계약 해지 및 작품 활동 중단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을 미성년자 시절부터 '그루밍'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며 '그루밍(Grooming)'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현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유족 측이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시기를 교묘히 조작한 가짜 증거"라며 "서로 다른 인물이 주고받은 대화"라고 반박했다.

그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철저한 검증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유족 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수사기관에 모든 증거를 제출하고 검증받을 것을 요청한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사진] 김수현 개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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