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tvN '너목보'에서 봤습니다. 음치냐 아니냐를 가리는 프로그램인데 가수 이상민에게 과거 픽업된 사연을 전하는 청순한 외모의 가수인 줄 알았습니다. 결론은 음치였구요. 알고보니 '머슬매니아' 입상 전력이 있는, 이른바 머슬퀸이더군요. 이름은 신다원. 그러더니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합니다. 시구 장면이 이슈가 됐구요. 호기심이 가서 살펴보니 이미 수많은 매체와 인터뷰, 화보 촬영을 진행했더군요. 외모는 청순하고 '여자여자'합니다만 몸을 보면 근육질에 글래머러스합니다.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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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머슬매니아, 맥스큐,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