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uukzky 예쁜동생이 생일 밥 사준날 사진도
배우 송혜교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깊은 친분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12월 2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에 "예쁜 동생이 생일 밥 사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수지와의 다정한 식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와 수지는 함께 식사를 즐기며 웃고 있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skuukzky 예쁜동생이 생일 밥 사준날 사진도 (1)
@skuukzky 예쁜동생이 생일 밥 사준날 사진도 (2)
앞서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에도 수지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리며 "고마워 생일밥"이라고 적어, 수지가 송혜교의 생일을 기념해 식사를 대접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송혜교는 지난 11월 22일 43번째 생일을 맞았다.
송혜교와 수지는 13살의 나이 차이를 넘어선 깊은 우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공개된 사진을 통해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특별한 친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송혜교 개인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