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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픽] 프로토 55회차 K리그2 분석

2024.05.04 14:27

No 160. 김포FC vs 부천FC - 승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4-2.90-2.75 일 때 4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0경기 중 7경기에서 언더가 나왔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3월 27일 웨일스 vs 폴란드 경기에서 나왔고 0-0을 기록했다.

K리그2 기준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0무 0패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김포 승 강세

 

결장 가능성

김포 - 없음

부천 - 송진규(MF) 서명관(DF)

 

베팅 전략

사실상 1-0 or 1-1 중 하나를 노린다는 생각으로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김포는 상대적으로 수비적인 팀을 상대로는 팀의 강점이 잘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부천과의 홈 경기에서는 유독 한 골 승부 or 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무 픽과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선택을 추천한다.

만약 승무패/ 핸디를 활용한 베팅 전략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대안으로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예상 스코어 1-0

-1.0핸무(with 무승부) > 김포 승 > 언더

 

No 173. 충남아산 vs FC안양 - 패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0-3.30-2.31 일 때 5승 2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10월 2일 오셰르 vs 브레스트 경기에서 나왔고 1-1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무승부 가능성 or FC안양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충남아산 - 송승민(FW) 장준영(DF)

안양 - 없음

 

베팅 전략

지난 시즌 두 팀은 마주할 때마다 다득점&난타전 양상이 반복됐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 게다가 지난 시즌의 기조가 이번 시즌 두 팀에게 그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양상을 유추해볼 수 있다. 그럴 경우 이번 시즌 팀 완성도가 더 높은 안양의 우세를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다.

단, 프로토 배당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정말 많이 나온 경기다. 정배를 노리는 것이 부담된다면 아예 한 점차 박빙 승부 쪽으로 모험 수를 두거나 오버 픽에만 만족하는 것이 좋다.

 

예상 스코어 1-2

오버 > +1.0핸무 > FC안양 승

 

No 411. 성남FC vs 수원 삼성 - 패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35-3.40-1.84 일 때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연속 역배를 받은 팀이 패하지 않았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6월 19일 부산 vs 경남 경기에서 나왔고 1-1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수원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성남 - 가브리엘(FW)

수원 - 최지묵(DF) 박상혁(MF) 손호준(DF) 한호강(DF)

 

베팅 전략

성남의 경우 시즌 개막 이후 연패를 기록한 뒤 직전 경기에서 처음으로 패했다. 그만큼 경기력이 일관적이라는 뜻. 더구나 수원 못지 않게 득점력이 꾸준하기 때문에 접전 승부 가능성을 무조건 대비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핸무 픽과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전략을 충분히 고려할 만한 경기다.

다만 수원은 4월 중순을 기점으로 체급의 강점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점, 특히 안정적인 수비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한 골 승부에서 변수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수원 승리를 노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예상 스코어 1-2

+1.0핸무(with 무승부) > 수원 승 > 오버

 

No 444. 전남 드래곤즈 vs 경남FC - 무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41-3.20-2.45 일 때 5승 5무 9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4월 21일 몽레알 vs 올랜도 시티 경기에서 나왔고 2-2를 기록했다.

K리그2 기준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무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전남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전남 - 플라카(FW) 김용환(DF)

경남 - 고동민(GK) 이민혁(MF)

 

베팅 전략

프로토 배당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역배 강세인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전남은 홈 경기에서 경남을 상대로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일정 수준 이상 반영된 것일 수도 있다. 게다가 최근 전남은 공격력 개선이 안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당 실점 수준이 계속 증가 추세라는 점이 불안요소. 한 골 승부에서 더 이상 강하다는 평가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경남이 패하지 않을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이 좋다.

다만 이번 시즌 경남 역시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는 턴오버에 이은 실점 or 역습에 의한 실점 빈도가 높고, 이 때문에 최근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선택을 추천한다.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

 

No 629. 천안 시티 vs 안산 그리너스 - 무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5-3.30-3.40 일 때 3승 9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10월 8일 시애틀 vs 밴쿠버 경기에서 나왔고 0-0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천안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천안 시티 - 정석화(FW) 박준강(DF)

안산 - 김진현(MF)

 

베팅 전략

프로토 배당 기록을 보면 유독 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는 배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과 천안의 낮은 승률 등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안산의 선수비 지향 경기 운영 방식을 고려했을 때 천안이 생각보다 더 고전할 수도 있는 경기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과감하게 무승부 픽으로 모험을 해볼 만한 경기다.

다만 천안 입장에서는 안산보다 공격 상황에서의 기대치가 압도적으로 높은 팀이고 능동적으로 플레이하는 성향이 강하다. 가능하다면 핸무 픽과 무승부 픽을 함께 노리는 형태로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with -1.0핸무) > 언더 > -1.0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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