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오또맘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옷 찾으러 갔는데 언니가 또 입혀봄! 라스베가스 여행 때 입고 싶다 이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검은 색 밀착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또맘의 과감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또맘은 이어 "이럴 때 입어보지 언제 입어보냐"며 파격적인 스타일의 원피스에 만족한다는 뜻을 드러냈다.
오또맘은 쇼핑몰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해 이름을 알린 그는 현재 드레스와 비키니, 속옷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
[사진] 오또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