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54. 수원FC vs 제주 유나이티드 - 무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0-3.15-2.60 일 때 8승 9무 7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4월 19일 릴 vs 애스턴 빌라 경기에서 나왔고 2-1을 기록했다.
K리그1 기준으로는 3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1승 2무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수원FC 강세
결장 가능성
수원FC - 이광혁(MF) 강상윤(MF) 트린다지(MF) 김태한(DF)
제주 - 구자철(MF) 정운(DF) 임채민(DF) 재갈재민(FW) 김주공(FW)
승부 예측
무승부 예상
1) 수원FC는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지키는 축구에는 능하지만 현 시점에서 공격으로 변수를 만드는 능력은 매우 떨어진다.
2) 제주는 현 시점 최상위권 팀과의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1실점 이하 경기 중이고 체력 및 에너지 레벨의 강점을 바탕으로 최소 50:50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베팅 전략
두 팀 모두 기본적으로 공격보다는 수비 밸런스를 우선으로 하는 팀들이고 한 골 승부 상황을 만드는데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덕분에 저득점 양상이 유독 자주 나오고 있고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즉, 이 경기에서는 가급적 언더 픽에 모든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는 뜻.
만약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무승부 픽으로 베팅 방향을 잡는 것이 최선이다. 단, 21시즌부터 수원FC는 제주와의 맞대결에서 꾸준히 약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디캡도 노려볼 만하다.
2.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202. 포항 스틸러스 vs 김천 상무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0-3.30-3.60 일 때 5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3월 30일 제노아 vs 프로시노네 경기에서 나왔고 1-1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무승부 가능성 or 김천 강세
결장 가능성
포항 - 홍윤상(FW) 전민광(DF) 김동진(MF) 허용준(MF)
김천 - 조현택(DF) 이영준(FW) 이중민(FW) 김재우(DF) 이중민(FW) 김봉수(DF)
승부 예측
포항 승 예상
1) 포항은 김천과 같이 공수 전환이 잦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팀과 경기를 할 때 팀의 강점이 잘 드러난다.
2) 김천은 FC서울 원정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자주 시도하고 공격적으로 압박하는 팀에게는 고전할 확률이 높다. 또한 측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팀에게도 고전할 수 있다.
베팅 전략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정배 강세인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최근 포항의 폼이 매우 꾸준하다는 점, 상대가 노골적으로 내려앉는 팀이 아닌 이상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포항 승리를 봐도 좋을 경기다.
단, 김천 역시 포항 못지 않게 최근 경기력이 꾸준할 뿐만 아니라 속공과 역습을 통해 변수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역배지만 오버 픽도 주력으로 노려볼 만한 경기다.
2. 예상 스코어 2-1
포항 승 > 오버 > -1.0핸무
No 205. FC서울 vs 전북 현대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0-3.15-2.39 일 때 3승 6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4월 13일 세레소 오사카 vs 가와사키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K리그1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무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전북 강세
결장 가능성
FC서울 - 백종범(GK) 이태석(DF) 백상훈(MF) 강성진(FW) 이승모(MF) 김주성(DF) 린가드(FW) 임상협(MF)
전북 - 에르난데스(FW) 권창훈(MF) 홍정호(DF) 김정훈(GK) 김진수(DF) 이동준(MF) 비니시우스(FW) 박진섭(DF) 이재익(DF)
승부 예측
FC서울 승 예상
1) 전북은 감독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가운데 주축 선수들의 부상 변수가 너무 많다. 수비진의 안정감이 다소 떨어질 수도 있다.
2) 김기동 감독은 포항 감독 시절 전북을 상대로 비교적 강했다. 현재 전북의 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체급 차이도 크지 않기 때문에 감독의 전술 역량 덕분에 승부가 갈릴 수도 있다.
베팅 전략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무승부가 유독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두 팀의 상대성을 고려했을 때 역배를 노리기엔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핸디캡만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다만 두 팀의 상대성보다는 현재 전북의 팀 상황이 유독 좋지 않다는 점과 김기동 감독이 전북에게는 꾸준히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과감하게 역배를 노려볼 만한 경기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으로 봐도 무방하다. 만약 승부가 갈릴 가능성을 조금이라고 고민했다면 오버 픽을 추천하지만 무승부 가능성을 고민했다면 오버 픽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2-1
+1.0핸승 > FC서울 승 > 오버
No 445. 강원FC vs 인천 유나이티드 - 무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46-2.90-2.60 일 때 3승 5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1월 8일 스페치아 vs 레체 경기에서 나왔고 0-0을 기록했다.
K리그1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무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강원 강세
결장 가능성
강원FC - 이유현(DF) 웰링턴(FW)
인천 - 김보섭(FW) 신진호(MF) 김민석(FW) 김현서(MF)
승부 예측
무승부 예상
1) 강원은 상대적으로 홈 경기에서 상대 플레이를 저지하는 능력이 매우 좋은 팀이다. 실점을 최소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
2) 인천은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오히려 높은 득점 효율을 기록 중이다. 상대가 공격적일수록 변수를 만들어 낼 확률이 높다는 뜻.
베팅 전략
위험 부담은 있지만 이 경기는 무승부 픽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좋을 경기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이나 프로토 기록을 보더라도 승부를 가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좋다. 만약 강원이 21시즌부터 홈 경기에서 인천에게 꾸준히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거나 인천이 원정 경기에서 더 효율적인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디캡도 노려볼 만한 가치가 있다.
언오버의 경우는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강원의 홈 경기 실점 억제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언더, 인천의 높은 득점 효율에 초점을 맞췄다면 오버 픽을 추천한다.
2.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패 > 언더
No 491. 대구FC vs 대전 하나시티즌 - 무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4-3.20-3.25 일 때 3승 3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9월 30일 대만 vs 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나왔고 1-1을 기록했다.
K리그1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무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무승부 가능성 or 대전 강세
결장 가능성
대구FC - 황재원(DF) 세징야(MF) 벨톨라(MF) 에드가(FW) 바셀루스(FW)
대전 - 박진성(DF) 강윤성(DF) 구텍(FW) 김준범(MF) 이순민(MF)
승부 예측
무승부 예상
1) 대구는 감독이 자진 사퇴 형식으로 나갈 정도로 최근 팀 흐름이 좋지 않다. 매끄러운 공격 전개 자체가 안 되고 있는 상황.
2) 대전은 경기 운영 부분에서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선취점을 내주는 양상이 너무 자주 반복되고 있다.
베팅 전략
대구는 외국인 선수 의존도가 매우 높은 팀이라고 봤을 때 부상 결장으로 인한 변수가 너무 많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즉, 베팅 방향을 잡는다면 해외 베터들의 선택처럼 대전이 패하지 않을 가능성 쪽으로 잡는 것이 좋다는 뜻. 핸디캡을 적극적으로 노리거나, 가능하다면 무승부 픽 or 대전 승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승무패 픽을 활용한 베팅 전략이 부담된다면 대구의 최근 팀 상황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주력으로 활용해도 좋을 경기다.
2.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패 > 무승부(with 대전 승)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