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6 열기가 한창이다. 대회는 반환점을 돌아 8강 토너먼트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최근 벌어졌던 메이저 대회와 비교하면 이번 유로 2016에는 다른 점이 한가지 있다. 다름 아닌 섹시한 응원녀가 빠져있다. 외신에서라도 한번쯤 거론될 법 한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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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응원녀의 시조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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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년 마다 등장했다 좋지 않은 여론에 휩싸였던 응원녀들. 먼저 오초희.
이서현
'억대연봉볼륨녀'라는 말도 안되는 별명이 붙었던 이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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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말이 안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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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월드컵서 뜬 중국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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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G컵녀로 불렸는데 현재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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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고는 이분이신 듯. '파라과이 응원녀'로 불린 라리사 리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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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인기로 방한한 적도 있음. 무엇보다 이렇게 성실하게 공약을 이행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