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54. 알메리아 vs 라요 바예카노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2-0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베팅팁스투데이 2-2
풋볼프레딕션스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38-3.35-2.87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42-3.29-2.93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99-3.21-2.48 (3-1 알메리아 승, 22년 10월 8일)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5-3.25-2.60 일 때 2승 0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4경기 모두 오버가 나왔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알메리아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무승부 가능성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모 아니면 도
흐름 및 예상
알메리아 - 지난 시즌 홈 순위 9위, 원정 순위 20위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홈&어웨이 편차가 굉장히 컸다. 이 때문에 모레노 감독으로 변화를 주고 좀 더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 생각보다 팀 전력 변화 폭이 컸고, 프리시즌 때 너무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 변수다. 아탈란타로 이적한 투레의 공백이 컸다.
라요 바예카노 - 알메리아와 마찬가지로 감독에 변화를 주었고 프리시즌 때에는 비교적 높은 일정 난이도를 소화했지만 준수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지지 않는 경기를 했다. 게다가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전력 변화가 크지 않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베팅 방법
프로토 기록을 보면 극단적인 성적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과 더불어 알메리아의 모레노 감독은 로드리게스 감독에게 맞대결 전적에서 3전 전패를 기록할 정도로 약했다는 점 그리고 알메리아는 핵심 공격수 이탈로 인한 득점력 저하가 프리시즌 때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의외성을 기본 전제로 깔고 보는 것이 좋다. 핸패 픽을 주력으로 보는 것이 좋을 이유다.
다만 두 팀 모두 상대 팀을 압도할 만한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거나 라요 바예카노의 프리시즌 성적이 결코 좋다고 볼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지난 시즌 기준으로 알메리아는 홈 경기에서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 핸디보다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라요바예카노 승 > 언더
No 57. FC폴렌담 vs 비테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1-1
포벳 2-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3
베티메이트 1-2
베팅팁스투데이 2-4
풋볼프레딕션스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3.25-3.71-2.03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3.33-3.70-2.04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3.68-3.65-1.93 (2-0 폴렌담 승, 23년 2월 19일)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0-3.60-1.87 일 때 기록은 없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해외 베터 선택 - 무승부 가능성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없음
흐름 및 예상
폴렌담 - 지난 시즌 폴렌담은 후반기 홈 경기에서 각성을 통해 매우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후반기 성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을 콜러로 바꾸었고 이탈한 전력 대비 보강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프리시즌 결과가 나쁘지 않았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은 강하다.
비테세 - 4월부터 대반등에 성공하며 중위권에 안착하기는 했지만 매 시즌 유럽 대항전을 노릴 때보다는 분명 경쟁력이 떨어진다. 프리시즌 때에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거두진 못했다. 4월 중 보여준 수비력이 얼마나 나올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베팅 방법
지난 시즌 후반기 기록을 보면 상승세를 기록한 것은 비슷하지만 두 팀 모두 공통적으로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의외성을 생각하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특히 지난 시즌 후반기+프리시즌 기록만 놓고 봤을 때 폴렌담의 홈 강세는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핸디를 주력으로 보고 부주력으로 폴렌담 승리까지도 노려볼 만한 경기다.
다만 폴렌담은 지난 시즌 대비 플러스 요소가 없을 뿐만 아니라 감독 교체에 의한 변수 그리고 4월을 기점으로 수비가 살아나면서 상승세를 기록했던 비테세의 전력 등을 주목했다면 언더 쪽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10핸승 > 언더 > 폴렌담 승
No 60. 번리 vs 맨체스터 시티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2-3
포벳 0-3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0-2
풋볼베팅팁스 1-3
베티메이트 0-1
베팅팁스투데이 0-3
풋볼프레딕션스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8.66-5.41-1.32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8.95-5.31-1.33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3.94-6.48-1.22 (0-2 맨시티 승, 22년 4월 2일)
프로토 초기 배당인 8.40-4.75-1.24 일 때 기록은 없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맨체스터 시티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무승부 가능성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없음
흐름 및 예상
번리 - 콤파니 감독이 부임한 이후로 완전히 다른 팀이 되었다. 짧은 패스 중심의 팀 컬러로 바뀌면서 경기를 주도하는 힘을 가졌고 이번 이적 시장을 통해 필요한 포지션도 훌륭하게 채운 상태다. 단,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한창 좋은 폼을 보여줄 때에도 맨체스터 시티에게 0-6으로 패한 바 있다.
맨체스터 시티 -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최고의 사이클을 보낸 시즌이었다. 다만 선수단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문제와 지난 시즌에도 문제가 되었던 원정 경기에서의 득점력 저하 문제는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베팅 방법
번리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거의 흡사한 축구를 하면서 리그를 제패했다. 하지만 FA컵에서 드러났듯이 비슷한 스타일을 가진 팀과의 경기에서는 분명 한계점을 보였다는 점, 상대에게 주도권을 넘겨주고 플레이할 때 번리의 약점이 두드러질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맨체스터 시티 우세 or +1.0핸패 픽까지도 과감하게 노려볼 만한 경기다.
다만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득점력이 기대치를 많이 밑돌았다는 점, 이번 경기를 앞두고 데 브라이너, 그바르디올, 아케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선수들이 많다는 점 그리고 5일 뒤에 세비야와 슈퍼컵 일정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거나 +2.5핸승 픽으로 확률을 높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2
맨체스터 시티 승 > +1.0핸패 > 언더 > +2.5핸승
No 64. OGC니스 vs 릴OS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1
포벳 2-0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0-0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0
베팅팁스투데이 2-2
풋볼프레딕션스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95-3.50-2.26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58-3.37-2.69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3.13-3.23-2.36 (1-0 니스 승, 23년 1월 29일)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5-3.20-2.32 일 때 3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해외 베터 선택 - 니스에게 긍정적, 정배를 받은 팀이 니스로 바뀜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모 아니면 도
흐름 및 예상
니스 - 지난 시즌 수비력은 준수했지만 시즌 내내 답답한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지 못했다. 물론 감독 대행 체제로 바뀐 이후 상승세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중위권에 만족해야 했다. 새로운 감독 체제로 맞이하는 시즌이고 프리시즌 결과가 그닥 좋지 못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도 있다.
릴 - 폰세카 감독 체제에서 두번째 시즌이다. 공격적인 팀 컬러를 바탕으로 다득점 경쟁에서 비교적 강한 팀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후반기에 드러난 원정 경기에서의 약점, 특히 저득점에 묶이는 문제는 이번 시즌 프리시즌에도 발목을 잡는 요소였다.
베팅 방법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니스로 바뀌었다는 점, 릴과 같이 공간이 중요한 팀은 니스와 같이 내려앉거나 수비 밸런스를 우선으로 하는 팀에게는 약하다는 점 그리고 두 팀은 상성관계를 보였다는 점 주목했다면 의외성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다만 니스는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프리시즌 결과가 유독 좋지 않았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역배는 포기하고 핸승 픽을 좀 더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언오버의 경우 릴은 후반기 원정 경기에서 유독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았고, 니스와 같이 선수비 마인드가 강한 팀에게는 유독 득점력이 좋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0
+1.0핸승 > 언더 > 니스 승
No 67. 세비야 vs 발렌시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1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1-0
베팅팁스투데이 2-0
풋볼프레딕션스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27-3.26-3.15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92-3.37-4.29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28-3.33-3.22 (1-1 무승부, 22년 10월 19일)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2-3.20-3.65 일 때 5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라리가 기준으로는 2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1무를 기록했다. 발렌시아는 23년 1월 1일 비야레알 원정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2로 패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세비야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세비야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근소 강세
흐름 및 예상
세비야 - 지난 시즌 감독이 왜 중요한지 멘딜리바르 감독이 보여줬다. 후반기 팀을 빠르게 수습하면서 선택과 집중에 성공했고 유로파리그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번 시즌 멘딜리바르 감독 체제에서 정식으로 시작하는 시즌이고 프리시즌 경기를 8경기나 치를 정도로 준비를 철저하게 했다.
발렌시아 - 매 시즌 중요 선수들이 빠져나가고 제대로 된 보강을 하지 않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무사가 AC밀란으로 이적하면서 중원 뎁스가 또 얇아졌다. 이번에 유스 팀에서 승격한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해주느냐에 따라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베팅 방법
프로토 기록을 보면 정배 강세로 나오고 있다는 점, 세비야는 필요한 포지션에 선수 보강을 훌륭하게 했고 멘딜리바르 감독 체제에서 중요 선수들을 대부분 지키는 것까지 성공하면서 유로파리그 우승 라인업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정배 강세를 기본 전제로 깔고 보는 것이 좋다. 만약 발렌시아가 지난 시즌 원정 경기에서 약했다는 점까지 고려했다면 핸승 픽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다만 발렌시아는 지난 시즌 바라하 감독 체제에서 나름 정비를 마쳤고, 특히 수비적인 부분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는 점과 세비야는 5일 뒤에 맨체스터 시티와 슈퍼컵 일정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핸디보다는 언더 픽을 좀 더 우선 순위로 보거나 승무패 픽의 대안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세비야 승 > 언더 > -1.0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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