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김이서 치어리더가 상큼한 미소와 함께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이서 치어리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준비는 다 했지만 우취댔으니 기념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연기되면서 모처럼의 자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김이서 치어리더는 블랙 계열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소품을 이용, 위트있고 깜찍한프즈를 취하고 있다. 단아한 외모와 매력적인 미소, 여기에 섹시한 몸매까지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이서는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치어리더 중 한 명. 농구매거진 루키의 '월간여신' 화보 촬영 때는 농구선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까지 소개하기도 했다.
김이서 치어리더는 프로농구 고양 캐롯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4
[사진] 김이서 치어리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