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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조정민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서 조정만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피를 남기고 있다.
아침 일찍부터 운동 스케줄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탄탄한 글래머 몸매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이 눈길을 끈다. 특히 1986년생 올해 한국 나이 38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인 외모가 빛이 난다.
조정민은 2014년 방송된 Mnet '트로트엑스'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같은 해 12월 첫 미니 앨범 'Be My Love'(비 마이 러브)로 정식 데뷔했다. 최근 MBN 트로트 서바이벌 '불타는 트롯맨'에 패널로 출연했다.
[사진] 조정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