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 알 파이살리(N) vs 풀라드FC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2-3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1x2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60-2.95-1.92 일 때 0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 5월 3일 안산 vs 경남 경기에서 나왔고 2-3을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풀라드 근소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풀라드 기대 승률만 하락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강세, 표본 적음
베팅 포인트
두 팀 모두 최근 페이스가 좋다고 볼 수는 없다. 알 파이살리는 최근 6경기에서 1승 1무 4패, 풀라드는 3연패를 기록 중이다.
공통점이 있다면 두 팀 모두 공격이 잘 안풀리고 있다는 점이고, 이 때문에 한 골 승부에서 유독 승점을 잃는 빈도가 높다. 베팅 방향을 잡을 때 승무패가 다소 애매하다면 언더 픽을 주목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 > 풀라드 승
No 7. 알 힐랄FC(N) vs 알 아흘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1x2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7-3.85-5.10 일 때 2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승부가 갈린 경기에서는 모두 오버가 나왔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알 힐랄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알 힐랄 기대 승률만 하락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근소 강세
베팅 포인트
알 힐랄은 2010년대부터 알 아흘리와의 8차례 맞대결 중 7경기에서 정배를 받았다. 하지만 정배를 받았을 때 성적은 2승 3무 2패. 생각보다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상당히 높은 기대 승률이 책정됐지만 생각보다 접전 가능성을 생각하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특히 알 아흘리의 경우 자국리그 기준으로 경기당 실점 억제력이 최상급 팀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핸디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무 > 오버 > 알 힐랄 승
No 10. 토리노 vs 크레모네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1-0
포벳 2-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팅팁스1x2 1-2
비티벳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5-3.40-5.10 일 때 1승 2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왔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토리노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무승부 기대 확률만 상승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근소 우세 or 무승부
베팅 포인트
토리노가 정배를 받기는 했지만 국내 오즈메이커와 해외 베터들은 무승부 가능성을 생각보다 높게 보고 있다. 토리노의 후반기 하락세가 비교적 길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경계한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후반기 팀 승률은 22.2%에 불과하고 정배 승률은 20%에 불과하기 때문.
게다가 크레모네세는 감독 교체 이후 나름 반등에 성공한 적도 있기 때문에 의외성을 대비할 필요는 있다.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토리노 승
No 13. 헤타페 vs 발렌시아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0
포벳 2-0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0-3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팅팁스1x2 1-2
비티벳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49-2.85-2.60 일 때 2승 4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4경기 연속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하지 못한 배당이다. 또한 7경기 중 6경기에서 언더가 나왔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초접전
해외 베터 선택 - 무승부 기대 확률만 상승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근소 강세 or 무승부
베팅 포인트
해외 예측 업체, 베터, 국내 오즈메이커 모두 발렌시아의 반등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경기다. 발렌시아는 팀의 레전드 중 한 명인 루벤 바라하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물론 감독 커리어가 좋지는 않지만 상징성만으로도 팀 분위기가 바로 잡힐 수도 있다고 본 듯하다.
더구나 헤타페 역시 7경기 연속 승리가 없기 때문에 배당 평가와는 반대 양상이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만약 승무패가 너무 부담이라면 언더 픽에 초점을 맞춘 베팅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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