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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를 드러냈다.
서인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서 서인영은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녀는 쇄골 부위의 타투로도 눈길을 끈다. 이어 서인영은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브이넥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섹시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40세다. 그는 비연예인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이미 마쳤으며 오는 26일 서울 남산의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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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인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