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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가 핑크색 운동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다른 멘트를 붙이지는 않았다.
여기에는 핫핑크색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은 클라라가 섹시한 S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그가 출연한 영화 '유랑지구2'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사진] 클라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