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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레이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추아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여기에는 베트남 여행 중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레이나가 담겼다.
이날 그녀는 고급스러운 블랙 수영복을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직각 어깨에 글래머러스한 매력, 넓은 골반 등으로 보디라인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1989년생인 레이나는 올해 34살이다. 그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에 합류, 싱글 2집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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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이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