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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에바 포피엘은 최근 SNS에 "2021.4월 골때녀 오디션 가기 전날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을 작가님께 보내주셨네요. 제일 추운 날 비키니 사진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서 에바 포피엘은 제주도 해변을 배경으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튜브톱 비키니로 육감적이면서도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에바 포피엘은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는 유혹적인 포즈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에 도전했다.
[사진] 에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