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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갓 더 비트 멤버 태연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태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u know i got da beat"라며 근황을 알렸다. 여기서 태연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에 긴 흑발을 한 채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 특유의 슬림한 몸매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빛이 난다. 포인트 메이크업과 시크한 소품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물씬 풍기기도 했다.
한편 태연은 '갓 더 비트'(GOT the beat)'의 첫 미니앨범 'Stamp On It'(스탬프 온 잇)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성 아티스트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는 보아,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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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