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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발레를 하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신예은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여기서 신예은은 발레복을 입고 발레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 그녀는 발레 동작도 선보이며 우아한 자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여기서 신예은은 극 중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을 괴롭혔던 기상캐스터 박연진(임지연 분)의 학창 시절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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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예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