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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씨엘이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씨엘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whole lott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는 레드 튜브탑 미니 드레스에 오버핏 퍼 재킷을 걸친 씨엘이 담겨 있다.
파티 의상 하면 절대로 실망을 시키지 않는 씨엘답게 화려하면서도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엄청난 글래머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은발의 화려한 헤어스타일부터 시크한 표정까지 대체불가 매력을 뽐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씨엘은 2009년 투애니원 멤버로 데뷔했으며, 최근 솔로로 글로벌적인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사진] 씨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