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흑진주 매력을 발산했다.
유리는 인스타그램에 “12월은 미리 유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서 유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유리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롱 코트 아래 하의 실종 룩을 선보이며 치명미를 과시하고 있다. 블랙 스틸레토 힐을 신어 더욱 아찔한 느낌을 선사했다.
한편 유리는 소녀시대 완전체 앨범 FOREVER 1’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