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beatsports

검색
검색

스포츠 전경기 프리뷰 전문미디어 - 비트스포츠

회원가입
비트스포츠 프리미엄PICK 비트스포츠 프리미엄PICK
1 2 3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회자되는 역대급 청바지 광고

2022.12.06 16:00

 

980년대 당시 유명했던 브룩 쉴즈는 도발적인 멘트를 던집니다.

"켈빈과 나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 자극적인 카피를 시작으로 청바지 브랜드 캘빈 클라인은 섹시한 청바지 브랜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해왔는데요. 이후 1992년 케이트 모스, 2010년 라라스톤, 최근 켄달 제너 등이 바톤을 이어받으면서 섹시한 청바지 광고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신민아, 지나 등이 모델로 활동했었는데요. 브룩쉴즈부터 한번 살펴봤습니다.

2

3

4

[사진] 캘빈 클라인, 온라인커뮤니티

비트스포츠 멤버십에 가입하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로그인 PC 버전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