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beatsports

검색
검색

스포츠 전경기 프리뷰 전문미디어 - 비트스포츠

회원가입
비트스포츠 프리미엄PICK 비트스포츠 프리미엄PICK
1 2 3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맞는 바지가 없다는 애프리

2022.12.09 12:00

1

인플루언서 애프리가 놀라운 근황을 전해다.

애프리는 최근 SNS를 통해 엉덩이가 더 커져 백화점에서 맞는 바지(팬츠)가 없을 정도라고 했다.  

이와 함께 그녀는 백화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가죽 팬츠 사러 백화점에 왔는데 사이즈 맞는 게 없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1991년생인 애프리는 45인치의 독보적인 엉덩이둘레를 자랑하며 '한국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린다. 

그녀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애플힙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사진] 애프리 SNS

비트스포츠 멤버십에 가입하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로그인 PC 버전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