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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이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강예원은 효원 CNC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들어갈 땐 골골골 나올때냇로 태어난 기본 알랑가 모르겠네ㅋ” “아직 어깨가 더 내려가야 해 바짝 긴장하고 살았네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는 강예원이 필라테스를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강예원은 딱 달라붙는 필라테스 복으로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가녀린 허리 라인에 반전되는 볼륨감 넘치는 상체와 힙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케 한다.

한편 강예원은 유튜버 프리지아의 소속사 공동대표로 SNS를 통해 친분을 과시하는 게시글을 올렸으나 프리지아의 짝퉁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며 별도의 입장 없이 조용히 손절하는 모습을 보여줘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현재는 프리지아와 다시 재결합 후 논란을 종결해 화제가 됐다.

[사진] 효원 C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