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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픽] 프로토 74회차 J리그 분석

2022.09.10 10:56

 고베

No 125. 시미즈S펄스 vs 쇼난 벨마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티메이트        0-1

베팅팁스투데이   0-0

비티벳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6-3.10-2.70 일 때 3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강세 배당으로 봐도 좋은 경기다. 또한 4경기 모두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1순위 - 언더

시미즈는 쇼난을 상대로 더블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또한 유독 홈 경기에서 쇼난에게 약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시미즈의 최근 개선된 수비력과 저득점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최우선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2순위 - 시미즈 승

휴식일 차이가 두 팀의 경쟁력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 쇼난의 경우 3~4일 간격으로 치러지는 3번째 경기다. 심지어 가와사키, 요코하마 마리노스 등 리그 최상위권 팀들과의 연전이었고 주축 선수들을 계속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체력이나 컨디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더구나 시미즈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공-수 밸런스가 매우 안정적인 팀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승리까지 기대할 수 있다.

3순위 - -1.0핸무

사실상 1-0 or 1-1 중 하나를 고르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만약 1순위에 언급했듯이 더블 확률을 낮게 봤거나 홈 경기에서 쇼난에게 고전 중이라는 점을 고려했다면 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시미즈 승 > -1.0핸무(with 무승부)

 

No 137. 가와사키 프론탈레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2

포벳     2-3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티메이트        2-1

베팅팁스투데이   2-1

비티벳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5-3.30-2.90 일 때 4승 2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는 1승 3패를 기록하고 있는 배당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역배 초강세 배당으로 나오고 있다. 국내 오즈메이커는 최근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기대치를 굉장히 높게 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순위 - 오버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최근 연승 흐름을 이어가는 동안 모든 경기에서 2득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다득점 싸움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와사키 프론탈레 역시 홈 경기에서는 다득점 싸움에 강점을 보이고 있고, 특히 8월을 기점으로 마르시뉴를 중심으로 다득점에 성공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아 보인다.

2순위 - 무승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최근 상승세는 분명 주목할 만하다. 다만 선수단 변화 없이 지나치게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참고로 9월 3일 시미즈와의 홈 경기, 9월 7일 세레소 오사카 원정 경기에서 주전급 선수 대부분이 그대로 투입된 바 있다. 7일 만에 경기를 가지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게 에너지 레벨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다는 뜻.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빡빡한 일정과 더불어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홈 강세 그리고 두 팀의 전반전 경기력과 기록을 모두 주목했다면 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

3순위 - -1.0핸패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최근 연승 흐름과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의 후반전 뒷심이 좋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핸패 픽도 활용할 만한 가치는 있다. 다만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우선 순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패

 

No 143. 우라와 레즈 vs 가시와 레이솔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2

포벳     2-2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1-2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티메이트        2-1

베팅팁스투데이   3-1

비티벳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5-3.50-4.10 일 때 2승 2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근소 강세 정도로만 보는 것이 좋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6월 19일 콜럼버스 vs 샬럿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1을 기록했다.

1순위 - 오버

가시와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이고, 특히 후반전 강점을 바탕으로 다득점 양상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좋은 편이다. 게다가 무토가 살아나면서 매 경기 공격 지표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변수다. 그 외에도 우라와 레즈는 최근 경기당 득점 수준이 늘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 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2순위 - 우라와 레즈 승

최근 가시와는 우려될 정도로 대량 실점을 기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약한 FC도쿄에게 6실점, 이번 시즌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주빌로 이와타 원정에서 2실점 경기를 했다는 점을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공통적으로 역습과 전환을 통한 득점 패턴에 강점을 가진 팀들이라는 점이다. 우라와 레즈 역시 최근 들어 압박 이후 전환 상황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다득점 양상을 곧잘 만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3순위 - -1.0핸승

2순위에서 언급했듯이 가시와의 최근 수비 불안 문제가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 특히 우라와 레즈의 홈 강세와 맞물려서 생각해야 할 요소라고 판단했다면 핸승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1

오버 > 우라와 레즈 승 > -1.0핸승

 

No 146. 요코하마 F마리노스 vs 아비스파 후쿠오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0

포벳     2-0

풋볼베팅팁스      3-0

베팅팁스1x2       3-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티메이트        2-0

베팅팁스투데이   2-0

비티벳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3-3.90-5.50 일 때 3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9월 1일 랑스 vs 로리앙 경기에서 나왔고 5-2를 기록했다.

1순위 - 요코하마 마리노스 승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최근 기복이 심한 편이고, 특히 수비 쪽에 많은 문제를 노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되려 양 날의 검처럼 작용했고, 빌드업 상황에서 고전하는 양상이 반복되면서 위험한 상황을 자초하는 경기가 반복됐다.

하지만 최근 하락세가 이어진 기간 치러진 경기의 대부분은 원정 경기였다는 점, 리그 최상위권 팀과의 연전 때문에 선수단 관리가 안됐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홈 경기에서는 최근 8연승 중인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제외하면 모두 승리했다는 점 자체를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더구나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하락세를 고려했을 때 홈 승을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2순위 - -1.0핸승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수비의 강점이 최근 들어 많이 흔들리고 있다. 빡빡한 일정 변수가 발목을 잡는 빈도도 늘고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핸승까지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3순위 - 언더

요코하마 마리노스 역시 빡빡한 일정 때문에 선수단 관리가 잘 안 될 수도 있다는 점과 아비스파 후쿠오카와 같이 수비 지향적인 팀을 상대로는 고전할 수도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둘 만한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2-0

요코하마 마리노스 승 > -1.0핸승 > 언더

 

No 149. 교토 상가 vs 가시마 앤틀러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0-2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티메이트        0-1

베팅팁스투데이   1-2

비티벳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60-3.30-1.80 일 때 1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국내 오즈메이커는 이 경기에 대해서 확신이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다. 가장 최근 기록은 21년 7월 30일 카타르 vs 미국 경기에서 나왔고 0-1을 기록했다.

1순위 - 무승부

교토는 사실상 다른 베스트11으로 홈 2연전을 모두 승리했다. 팀 흐름을 반전 시키는데 성공했고 가시마와 비교했을 때 선수단 체력이나 컨디션 관리에도 유리해진 상황이다.

또한 교토는 7월을 기점으로 경기당 실점 수준을 다시 1점 이하로 유지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최소 패하지 않은흐름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이 기간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콘사도레 삿포로, 산프레체 히로시마, 비셀 고베를 상대로도 모두 패하지 않은 바 있다. 가시마의 최근 원정 경기 기복을 고려했을 때 교토도 충분히 해볼 만한 승부라고 판단했다.

2순위 - 언더

두 팀 모두 최근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는 점과 교토의 홈 경기 실점 억제력이 좋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면 승무패 못지 않게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설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3순위 - +1.0핸승

만약 두 팀의 팀 컨디션에 따른 경기력 편차와 가시마의 후반기 원정 성적이 유독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노려볼 만한 픽이다. 배당 자체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무승부 픽이 너무 부담될 경우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승

 

No 152. 감바 오사카 vs FC도쿄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2

포벳     1-3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2-0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티메이트        2-1

베팅팁스투데이   2-2

비티벳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5-3.25-2.29 일 때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패하지 않은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1년 8월 15일 포르투나 시타르트 vs 트벤테 경기에서 나왔고 2-1을 기록했다. 국내 오즈메이커는 감바 오사카의 기대치를 생각보다 높게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순위 - 오버

FC도쿄는 상대가 공격적으로 전진하거나 압박하는 팀들을 상대로 다득점 양상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좋다. 최근 하위권인 시미즈에게는 패했지만 상위권인 산프레체 히로시마, 가시와, 요코하마 마리노스 등을 상대로 모두 승점을 따낸 이유였다. 물론 감바 오사카는 하위권이지만 비교적 높은 위치부터 압박하는 성향이 강한 팀이기 때문에 FC도쿄의 공격력이 빛을 발할 수 있다.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다득점 양상까지는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

2순위 - FC도쿄 승

감바 오사카는 최종 수비라인을 정비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권경원의 존재감이 절대적이다. 권경원이 나서지 않았을 때 팀은 5연패를 기록할 정도로 한계점을 노출했다. 더구나 FC도쿄는 최근 들어 외국인 공격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고, 위험 지역에서 변수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좋은 팀임을 고려했을 때 감바 오사카가 패할 가능성이 높은 요소다.

3순위 - +1.0핸무

FC도쿄는 원정 경기에서 다득점-다실점 양상이 매우 강한 편이다. 만약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좋은 팀은 아니라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핸무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FC도쿄 승 > +1.0핸무

 

No 155. 세레소 오사카 vs 사간 도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2-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티메이트        2-1

베팅팁스투데이   3-1

비티벳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6-3.25-3.45 일 때 1승 0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는 모두 역배를 받은 팀이 승리한 배당이기도 하다. 국내 오즈메이커는 세레소 오사카에 대한 기대치를 계속 낮춰 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명 해외와는 다르게 보고 있다.

프로토 1차 변동 배당인 1.74-3.20-4.00 일 때 0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8년 10월 21일 헤르타 베를린 vs 프라이브루크 경기에서 나왔고 1-1을 기록했다.

1순위 - -1.0핸패

세레소 오사카는 두 개의 컵 대회와 리그를 병행하면서 주전급 선수들의 활용이 줄곧 이어졌다. 이 때문에 휴식일이 길었던 사간 도스와 비교했을 때 선수단 컨디션 및 체력 쪽에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구나 사간 도스 역시 활동량과 체력을 바탕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세레소 오사카의 기대 승률을 낮춰 잡는 것이 좋다. 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은 이유다.

2순위 - 무승부

현재 팀 컨디션이나 흐름만 놓고 보면 사간 도스가 비교 우위다. 하지만 리그 연승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점, 세레소 오사카는 긴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무승부를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순위 - 오버

만약 무승부 or 핸패 픽이 너무 부담된다면 두 팀의 최근 다득점-다실점 양상에 초점을 맞춘 베팅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것도 좋다. 특히 사간 도스의 경우 원정 경기에서도 강하게 압박하는 플레이가 양 날의 검이 되면서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팀이다. 또한 어떻게든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더라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2

-1.0핸패 > 무승부 > 오버

 

No 158. 비셀 고베 vs 나고야 그램퍼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2-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티메이트        1-0

베팅팁스투데이   0-0

비티벳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9-3.00-2.60 일 때 2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정배를 받은 팀이 4경기 연속으로 승리하지 못한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6월 22일 경남 vs 아산 경기에서 나왔고 0-0을 기록했다. 8경기 중 6경기에서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1순위 - 무승부

나고야는 리그 최소 실점 팀이지만 반대급부로 경기당 득점 수준은 14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키는 축구를 할 수는 있지만 이기는 축구와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팀의 핵심인 마테우스가 결장하기 때문에 득점 기대값은 이전보다 더 크게 하락했고, 약점으로 꼽히는 후반 뒷심은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

다만 비셀 고베 역시 홈 경기에서 득점 기복을 보이는 팀이고 상대가 수비 밸런스를 우선으로 하거나 지키는 축구를 하는 팀에게는 약하기 때문에 충분히 무승부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다.

2순위 - 언더

1순위에서 언급했듯이 비셀 고베는 수비 밸런스를 우선으로 하는 팀들에게 약하다는 점과 나고야는 주력 공격수들의 이탈로 인해서 득점 기대값이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순위 - -1.0핸패

만약 비셀 고베가 나고야와의 맞대결에서는 꾸준히 약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추천한다. 다만 이번 시즌 나고야의 원정 승률은 21.4%, 패하지 않은 비율은 57.1% 수준을 고려했을 때 핸디 배당이 조금 낮다. 우선 순위를 너무 높게 잡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350. 콘사도레 삿포로 vs 주빌로 이와타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2-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티메이트        1-0

베팅팁스투데이   3-1

비티벳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5-3.60-3.95 일 때 3승 3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만 4차례 나온 배당이고 2승 2무를 기록했다. 모든 경기에서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1순위 - 언더

콘사도레 삿포로는 연승을 이어가는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 득점력이 꾸준하지 않고, 슈팅 당 득점 효율이 8.2%로 리그 14위 수준에 머물 정도로 효율이 낮다는 점도 발목을 잡고 있다. 주빌로 이와타는 원정 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는 능력이 좋다는 점 등을 함께 고려했을 때 저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승무패보다 우선 순위를 높게 잡을 만하다.

2순위 - -1.0핸무

이 경기는 1-0 or 1-1 중 하나를 노린다는 생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1순위에서 언급했듯이 콘사도레 삿포로는 연승을 이어가는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 주빌로 이와타와의 홈 경기에서는 고전하고 있고 더블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베팅을 추천한다.

3순위 - 콘사도레 삿포로 승

주빌로 이와타는 감독을 바꾼 이후 연패는 끊었지만 기존의 3-4-2-1 포메이션과 전술적인 선택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여전히 매 경기 수세에 몰리는 경우가 많았고 상대에게 너무 많은 찬스를 허용하고 있다. 물론 엔도를 중심으로 후방에서 볼을 소유하는 능력은 좋기 때문에 실점을 최소화하는 경우는 많지만 일방적 수세에 몰리기 때문에 그만큼 실점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원정 경기에서는 전반전부터 실점하고 끌려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골 승부에서 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단, 콘사도레 삿포로는 홈 승률이 30.8%인 팀이지만 이번 경기 기대 승률이 53.3%로 잡힌 경기다. 위험 부담 대비 배당이 너무 낮기 때문에 우선 순위는 많이 낮춰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콘사도레 삿포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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