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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싱가포르에서 튜브톱을 입고 건강미를 뽐냈다.
김희정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마리나 베이"(Marina b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정이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중 한 곳인 마리나 베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홍색 튜브톱을 입은 김희정은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건강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 손으로는 긴 머리를 들어올리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희정은 1999년에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KBS 2TV 드라마 '꼭지', '매직키드 마수리' 등에 출연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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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