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수 효린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것 같은 S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효린은 헬스장에서 운동을하며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날 효린은 짧은 브라톱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는 효린은 구릿빛 피부로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매력적이다. 씨스타 포에버", "사랑합니다. 너무 멋있어요", "구릿빛 피부. 매혹적", "비주얼에 감탄하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현재 왓챠의 오리지널 음악쇼 '더블 트러블'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효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