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76. 피오렌티나 vs 엠폴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1-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 대비 피오렌티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피오렌티나가 더블을 허용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 피오렌티나가 홈 경기에서 강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5-3.95-4.85 일 때 2승 0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에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0월 24일 사수올로 vs 베네치아 경기에서 3-1을 기록했다.
피오렌티나 승리를 선택한 이유
- 결국 홈&어웨이 차이로 인해서 승부가 갈릴 수 있다. 피오렌티나는 블라호비치의 이탈 이후에도 홈 경기에서는 실리를 앞세워서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고 한 점 싸움에서 나름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엠폴리는 전반기에 비해 득점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면서 고전 중이다. 원정 4경기 연속 무득점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플랜A가 상대에게 읽히면서 고전 중이다.
제안
1순위 - 언더, 피오렌티나 역시 최근 득점력 저하 이슈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 특히 블라호비치 대안으로 영입한 피옹텍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 엠폴리는 후반기 원정 경기에서 득점력이 크게 하락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을 경기다.
2순위 - 피오렌티나 승, 앞서 언급했듯이 전반기 때와는 달리 엠폴리가 후반기 접어들면서 팀의 강점이 많이 사라졌고, 특히 공격력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 피오렌티나의 홈 강세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홈 팀의 우세를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경기다.
3순위 - -1.0핸무, 피오렌티나의 낮아진 득점력, 두 팀 모두 공격보다는 수비로 승부를 보는 경기가 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한 점차 박빙 승부 가능성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피오렌티나 승 > -1.0핸무
No 394. 아탈란타 vs 나폴리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1-1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 대비 나폴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나폴리 쪽에 결장 변수가 너무 많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9-3.20-2.50 일 때 4승 3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는 한 차례 나온 배당이고 3월 7일 포르투나 시타르트 vs 즈볼레 경기에서 0-1을 기록했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1. 나폴리는 주축 선수들의 결장이 많다. 오시멘과 라마니는 징계 때문에 결장. 페타냐, 메렛, 디 로렌조, 우나스, 지엘린스키는 부상 결장이 유력하다. 핵심 공격수와 주력 수비수 2명이 이탈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베스트 라인업으로 나서는 아탈란타랄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
2. 아탈란타는 나폴리를 상대로 3연승을 이어갈 정도로 맞대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폴리와 같이 기회가 될 때마다 전진하려는 성향을 보이는 팀과 경기를 할 때 아탈란타의 강점이 잘 드러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3. 다만 아탈란타는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유독 고전하고 있다. 특히 상대가 내려앉거나 수비를 우선으로 할 때 자멸하는 그림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그에 비해 나폴리는 철저하게 원정에서 실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무패 흐름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지금과 같이 주축 선수들의 연쇄 이탈이 예정되어 있는 경기에서는 좀 더 수비를 우선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제안
1순위 - -1.0핸패, 나폴리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어려운 상황에도 이변을 만들어 내는 등 좋은 경기 내용을 이어가고 있다. 더구나 아탈란타는 홈 경기에서 유독 성적이 좋지 않기도 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핸패를 우선으로 노려볼 만하다.
2순위 - 언더, 나폴리는 원정 경기에서 열세 평가를 받았을 때 수비를 우선으로 하고 실점을 최소화하는 팀이다. 아탈란타 역시 3월을 기점으로 경기당 득점력 저하 등 공격에서의 강점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을 만하다.
3순위 - 무승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도전은 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언더 > 무승부
No 397. 우디네세 vs 칼리아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1-0
포벳 2-2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 대비 우디네세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칼리아리가 최근 연패에 빠졌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6-3.30-4.10 일 때 3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3경기 연속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하지 못한 배당이다. 국내 오즈메이커의 정배 적중률이 떨어지고 있는 배당이라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우디네세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칼리아리가 A매치 직전 3경기에서 상승세가 꺾였고, 특히 득점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을 주목했다. 특히 주앙 페드로가 집중 견제를 당하기 시작하면서 공격이 정체되는 양상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페드로의 제공권 싸움 강점을 살리는 공격 전술 외에는 득점 기대치가 낮은 칼리아리의 특성상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2. 세트피스 내지는 역습 상황에서 승부가 갈릴 수 있다. 칼리아리는 리그 내에서 세트피스, 역습, PK 실점이 가장 많은 팀이다. 주요 득점 루트 중 하나가 세트피스인 우디네세 입장에서는 한 골 싸움 양상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봐도 좋다는 뜻
제안
1순위 - 언더, 만약 우디네세가 칼리아리에게 더블을 기록할 확률이 높지 않다고 판단했거나 공격 에이스인 데울로페우의 부재로 인해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는 무시하고 언더 픽을 1순위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1.0핸무, 사실상 50:50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1순위에서 언급했던 데울로페우의 부재가 경기 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3순위 - 우디네세 승, 칼리아리가 3월을 기점으로 갑자기 경기력이 하락세라는 점, 특히 득점력 차이가 크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우디네세 승
No 430. 삼프도리아 vs AS로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0-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1-3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 대비 삼프도리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후반기 접어들어서 삼프도리아가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70-3.40-1.71 일 때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AS로마 승리를 선택한 이유
- 삼프도리아는 후반기 내내 극과 극, 모 아니면 도 성향이 너무 강하다.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는 득점력이 나름 안정적이었고, 특히 사비리-카푸토 공격 조합의 시너지 효과도 베네치아 경기에서 확인하는 등 긍정적인 요소도 있었다.
하지만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양상이 반복됐으며 탈압박에 약점이 수비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고전하는 양상이 반복됐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압박과 반격 상황에서 특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AS로마를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제안
1순위 - AS로마 승, 삼프도리아는 극과 극의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원정 경기에서 AS로마가 정배를 받았을 때 실점 억제력이 안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2순위 - 오버, 삼프도리아는 홈 역배를 받았을 때에도 득점력 자체는 굉장히 좋은 편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다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춰서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순위 - +1.0핸무, AS로마는 후반기 접어들어서 대승을 거두는 빈도가 많이 줄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과감하게 한 점차 승부를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AS로마 승 > 오버 > +1.0핸무
No 445. 유벤투스 vs 인터밀란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 대비 유벤투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인터밀란의 최근 하락세 보다 유벤투스의 경기력이 베스트가 아니라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인터밀란으로 바뀌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45-3.15-2.36 일 때 7승 3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에서는 6차례나 나온 배당이고 3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역배 근소 우세 배당이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 인터밀란은 후반기 접어들어서 경기력 하락세가 매우 뚜렷하다. 여전히 실점 억제력은 좋은 편이지만 공격 상황에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공격 옵션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물론 여전히 3미드필더 체제의 완성도가 높고 공격적인 풀백을 활용한 찬스 메이킹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파이널 서드에서의 세밀한 공격 전개 및 결정력이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무승부에 그치는 경기가 늘고 있다. 유벤투스의 주력 선수들이 다수 복귀했다는 점과 유벤투스 원정에서는 늘 고전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인터밀란의 승리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제안
1순위 - 언더, 두 팀 모두 최상위권 팀과 맞대결을 할 때 저득점 양상이 강하다는 점, 인터밀란은 후반기 원정 경기에서 저득점-저실점 양상이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 언더 픽을 추천한다.
2순위 - +1.0핸승, 유벤투스는 홈 경기에서 웬만하면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승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순위 - 무승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승 >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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